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임영신의 ‘기후여행자’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여행의 의미와 기후위기 시대에서의 책임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더라고요. 요즘 여행을 갈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면서 더 관심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여행이란 주제가 이렇게 긴급성과 중요함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참 신기했어요. 이 책을 통해 여행을 어떻게 바꿔야 할 건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특히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는 오늘날, 여행이 과연 지속 가능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감정을 느꼈어요! 어떤 내용인지 다들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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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여행자
임영신
대여행의 시대, 기후악당이 된 대한민국
여행을 계속하고 싶다면 여행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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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들어가며 | 기후위기 시대의 새로운 여행
- 1장° 여행할 수 없는 시대의 여행
- 2장° 여행, 멈출 수 없다면 바꿔야 한다
- 3장° 기후위기와 오버투어리즘
- 1. 기후위기의 최전선, 베니스
- …
임영신 작가는 ‘기후여행자’를 통해 현대 사회의 여행이 가진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그는 처음에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와 기후위기가 만날 때 발생하는 모순에 대해 진지하게 질문합니다. 기후위기 시대에서의 여행은 단순히 ‘떠나는 것’만이 아니라, 그에 따른 책임을 동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죠. 이 마음이 드는 순간, 제 머릿속이 마치 바람에 실려 흩날리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 깊이 새겨진 질문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가야 할까?’였습니다. 각 장마다 저자가 던지는 질문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간과해 온 중요한 부분들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을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면 지구의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게 됐고, 단 한 번의 비행으로 연간 배출량의 50%를 소모할 수 있다는 사실은 저를 간담이 서늘하게 하였습니다.게다가 기후위기와 오버투어리즘의 악순환은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 온 문제를 다시 보게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지역을 우리가 탐닉하고 즐기는 것이 결국 그 지역을 파괴하는 모순을 직시하게 된 것이죠. 결국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게 장소를 이해하고 그곳의 사람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점이 더욱 와닿았습니다.작가가 말한 ‘기후여행’이라는 개념은 무겁고, 그래서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여행을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다녔던 관광명소가 아닌, 그 순간의 자연과 사람을 온전히 느끼며 함께하는 여행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이제는 그런 여행이 얼마나 여유롭고 소중한지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저자가 제안하는 ‘제로웨이스트 여행’이나 ‘기후여행자’라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기후여행자는 단순히 떠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동료들과의 연결과 이해를 통해 진정한 여행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감정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책 추천을 하나? 정말 여행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아주 특별한 책이었습니다. 지금의 여행 방식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여겨집니다.
저자 ‘임영신’에 대하여
2003년 이라크 반전평화운동을 시작으로 아시아 분쟁지역 평화여행을 시작했다. 평화 네트워크 이매진피스의 공동책임자로 2007년 공정여행 운동을 시작하고 2009년 공정여행 가이드북 『희망을 여행하라』를 출간하며 공정여행을 본격화했다. 2016년부터 서울국제공정관광포럼 위원으로 서울공정관광선언, 서울공정관광축제 등을 함께 조직했으며 공정관광 조례 제정 이후 서울공정관광위원회에 참여 중이다. 2016년부터 독일 투어리즘 와치와 SDGs in Tourism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다. 2021년부터 태국-미얀마 국경지대 여성 난민들과 ‘여행할 수 없는 사람들의 여행’ 및 ‘위빙피스’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돌아온 삶의 자리에서는 더불어숲 페어라이프센터의 책임자로 그릇도서관, 마을서재, 공정무역 카페 등을 통해 덜 소유하고 더 공유하는 새로운 일상을 실험해 간다. 쓴 책으로는 『희망을 여행하라』, 『평화는 나의 여행』, 옮긴 책으로는 『우리가 원주민 마을에 간 이유』, 『아지의 머나먼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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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기후여행자로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 깨달았던 것 같아요. 또한, 여행을 통해 환경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할 때임을 알게 되었고, 단순한 여행을 뛰어넘는 더 깊은 경험이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기후위기 시대에 사람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인사이트를 주며, 많은 사람에게 읽어보라고 싶습니다. 지속 가능한 여행을 지향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는 점에서 저의 삶에도 큰 변화가 올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저도 ‘기후여행자’가 되어보려 합니다. 여행이 우리 지구를 살리고, 나 스스로의 삶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면서, 이 책을 꼭 추천합니다! 이지스 퍼블리싱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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