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책 리뷰

『공감의 반경』, 과학 분야 67위의 통찰력 있는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제가 읽어본 책은 바로 장대익의 ‘공감의 반경’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지를 깊이 탐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사실 요즘 제가 블로그와 관계된 다양한 주제들을 공부하면서 과연 공감이란 무엇인지 점점 궁금해졌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고요. 너무 흥미롭고 깊이 있는 논의들이 담겨있어서 여러분께 강력히 책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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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반경

장대익

여전한 한국 사회의 이념 갈등과 외집단 혐오
서로의 반경 안에서 ‘다시’ 연결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공감의 반경』, 과학 분야 67위의 통찰력 있는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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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개정증보판 서문 | 서로의 반경 안에서 다시…
  • 들어가는 말 | 공감의 두 힘, 구심력과 원…
  • 1부 공감이 만든 혐오공감이 혐오
  • 1장 느낌에서 시작되는 배제와 차별 25
  • 2장 부족 본능, 우리 아닌 그들은 인간도 …
  • 3장 코로나19의 대유행, 혐오의 대유행 62
  • 4장 알고리듬, “주위에 우리 편밖에 없어”…


‘공감의 반경’은 단순히 타인과의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어떻게 서로의 고통에 대해 반응하는지를 탐구하는 괄목할 만한 논의입니다. 장대익 작가는 인간 본성과 공감의 어두운 면을 조명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얼마나 분열되어 있는지를 신랄하게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내 새끼 지상주의’라는 개념은 마치 우리가 서로를 밀어내고 있다는 점을 여실히 드러내주죠. 부모가 자녀에게만 애정을 쏟다 보면, 다른 아이들은 보이지 않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사실은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공감의 반경이 축소되는지를 파헤치는 부분은 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드러나는 혐오와 차별이 바로 이러한 공감의 결여에서 발생한다고 주장하죠. 또한, 대학이라는 공간에서도 평가와 경쟁이 공감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공감 할 수 있었어요. 어떤 대학의 비전이 ‘좋은 학생을 만드는 것’이 아닌 ‘몇 위권 진입 목표’가 되었다는 말은 굉장히 문제의식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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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은 단지 공감의 부재에서 오는 문제를 강론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타인을 경청하고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러 사건들을 통해 심도 있게 풀어냅니다. 예를 들어, 정치 지도자들의 감정 이야기를 통해 분노와 슬픔이 어떻게 국민들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가져오는지를 강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논의는 제가 답답해하던, 우리 사회에서 소통과 이해가 격차를 만들어간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어요. 개인적으로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다루는 이 책을 읽으며 강한 몰입도를 느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저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주었고, 앞으로의 독서 리스트에 꼭 포함해야 할 책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공감이 단순한 감정의 공유를 넘어선, 우리 사회의 핵심적인 요소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공감의 반경’은 단순한 읽을거리가 아니라, 내 삶과 사회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을 가진 책입니다. 아마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스스로의 공감 능력을 점검하고, 나아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니 제가 강력히 추천하는 책 추천입니다. 그리고 이 책이 왜 과학 분야 67위인지 읽어보시면 그 이유를 충분히 알게 되실 겁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자 ‘장대익’에 대하여

인간 본성과 기술의 진화를 탐구해온 과학철학자이자 진화학자. 기계공학도로 출발했으나 진화생물학에 매료되어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대학원에서 진화학과 생물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의 과학철학센터와 다윈세미나에서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에서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공부하기도 했다. 박사 학위는 융합생물학의 정점인 진화인지와 진화발생생물학, 이른바 ‘이보디보Evo-Devo’의 역사와 철학으로 받았다.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다윈의 정원》으로 이어지는 ‘다윈 삼부작’과 윈의 《울트라 소셜》 등을 썼으며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 등을 번역했다.
다양한 지적 전통을 거치며 이질적인 학문을 아우르려 했던 경험이 자연스럽게 인간 정신의 독특성인 공감에 대한 초학제적 연구로 이어졌다. 역설적이게도 오늘날 문명의 위기는 공감이 다양성을 배척하기에 발생했다고 본다. 인간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면서도 나와 다른 사람과는 했다고 선을 긋는 모순적인 존재다. 왜 인간은 선택적으로 공감할까? 다름을 포용하는 공감이 있을까? 공감을 가르칠 수 있을까? 공감이 왜 극심한 사회 갈등의 뿌리인가? 이런 질문에 답하며 공감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지만 또한 이를 물리치는 빛을 제시하고자 한다.
“질문에는 국경이 없다”는 믿음으로 공학, 자연과학, 그리고 인문사회학의 경계들을 광폭으로 넘나든 학자인 만큼 그 이력도 종횡무진이다. 십여 년 동안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를 지내며 학부 교육의 혁신 모형을 실험했고, 그 과정에서 “왜 학생들에게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훈계하는가”라는 자문에 답하기 위해 차세대 실시간 화상 교육 플랫폼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했다.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이런 교육자와 창업가의 길에서 새롭게 만난 가천대학교의 미래 비전에 큰 감동과 영감을 받아,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가천코코네스쿨)(가천코코네스쿨)로 이직하여 초대 학장로 학장(석좌교수)으로서 스타트업 교육과 미래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이곳에서 ‘인생의 첫 번째 기업가적 전환을 배우고 경하고 경험하는 창업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시도의 산물이기도 하다.


공감의 반경은 우리가 어떻게 인간으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같은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블로그에 관한 여러 번의 고민이 해소되는 기분이었어요. 따라서 블로그 운영에 있어 유익한 통찰을 얻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이 책이 여러분의 삶에 가치 있는 통찰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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