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조금 색다른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나는 해부학자 이재호의 ‘미술관에 간 해부학자’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이 책은 미술과 해부학이 만나는 흥미로운 세계를 탐구하고 있어요. 요즘은 학문이 특히나 연결된 분야들이 많지를 않나요? 이 책은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적이었답니다. 미술작품 속에 숨어 있는 우리 몸의 구조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더라고요. 덕분에 흥미진진한 경험을 했어요. 그래서 오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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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해부학자
이재호
ㆍ의학계와 교육계 등 각계각층에서 의학과 예술, 인문학을 융합한 최고 도서로 격찬!
ㆍ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예비 의학도들이 꼽는 MMI 면접, 자소서, 논술 대비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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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머리말 _ 해부학 발전의 숨은 공로자는 예술…
- Chapter 1. 해부학으로 푸는 그림 속…
- 01. 미켈란젤로가 그림 속에 숨겨놓은 뇌 …
- 02. 부패한 시체 옆에서 펜을 든 남자
- 03.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 04. 개 같은 철학자와 송곳니
- 05. 우리 몸을 수호하는 물의 정령 ‘림프’
- …
이 책은 해부학과 미술이라는 두 세계를 아름답게 엮어내고 있습니다. 미켈란젤로, 다 빈치와 같은 예술가들이 어떻게 해부학에 집중하며 저마다의 고유한 작품을 만들어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특히 매력적이었어요. 물론 저는 그동안 미술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이 단순히 감상만 해왔던 사람인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명화 속에 숨겨진 해부학적인 내용들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통해 예술이 어떻게 인체를 사실적으로 표현했는지를 알게 되니, 그 작품의 아름다움이 한층 더 깊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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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저는 각 장에서 다룬 해부학적 사실들이 명화 속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이해하면서 정말 신기하고도 놀라웠어요. 작가가 예술가의 시선으로 해부학을 바라보며, 아카데믹하게 다가가기 보다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낸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 괜히 미술관에 다시 가보고 싶어지기도 했습니다. 나도 어쩌면 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인체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한편으로는, 실제 해부학 실습을 하면서 사진과 그림을 통해 예술의 해부학적 원리를 배우는 작가의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과거의 명작들이 단순한 미술작품이 아니란 것을 이 책 덕분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가의 진정성과 흥미로운 접근법 덕분에 쉽게 이해하게 되었고, 과학적이며 사실적인 인체 표현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배울 수 있었어요. 새로운 시각으로 예술작품을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저자 ‘이재호’에 대하여
해부학 실습실에서 미술책을 펼치며 차가운 ‘카데바(해부용 시신, cadaver)’에 온기를 불어넣는 이야기를 만드는 해부학자다.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인 해부학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해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부터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해부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해부학교실 주임교수와 의료인문학교실 겸임교수, 학생지원센터장을 겸하고 있다. 지금까지 16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한국연구재단 대통령 포스트닥(Post-Doc)에 선정되었다. 대한의사협회에서 ‘기초의학학술상’, 대한해부학회에서 ‘빛날상’ 등을 수상했다. 많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해부생물인류학회지 편집위원장, 국제전문학술지(SCI) 〈Medicine〉과 〈Translational Cancer Research〉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알고 나면 쉬워지는 해부학 이야기〉, 〈올림픽에 간 해부학자〉, 〈의대생들의 수다〉(공저)가 있다. 〈올림픽에 간 해부학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결국, ‘미술관에 간 해부학자’는 단순히 미술이나 해부학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리가 어떻게 예술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술이 우리의 몸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그로 인해 어떻게 나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책을 모든 사람들에게 ‘책 추천’하고 싶어요. 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신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럼 이 책이 궁금하신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작가 이재호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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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해부학자』과학 분야 70위 – 책 추천”에 대한 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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