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0~7세), 책 리뷰

『세상을 켜요』 유아(0~7세) 분야 69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명수정 작가의 그림책 ‘세상을 켜요’를 한번 소개해볼까 해요. 이 책은 아빠의 사랑과 희생을 통해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빛나는 시선을 그려내고 있어요. 그런 감정이 저에게 깊이 와닿았고, 읽어나갈수록 감정이 북받쳤답니다. 특히 아이가 아빠와의 기억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이 너무 아름답고, 독자에게 감동을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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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켜요

명수정

『세상을 켜요』 유아(0~7세) 분야 69위 –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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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세상을 켜요’는 화재 현장에서 홀로 남겨진 소방관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화재 소식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위에 있는 고귀한 희생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주인공인 아이는 아빠가 자꾸자꾸 무언가를 끄는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어둠이나 슬픔, 두려움을 꺼주고, 대신 그 자리를 따뜻한 사랑과 희망으로 메워주는 아빠의 모습이 그런 표현으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빠는 아이에게 ‘꺼’주는 존재가 동시에 세상을 ‘켜는’ 힘이 되어주고, 그 사랑이 아이의 삶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그 과정을 따라가며, 아빠가 의도적으로 지켜온 안전과 사랑이 아이가 감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아빠에 대한 기억은 아프고 그리운 만큼, 그 안에 담긴 사랑은 더욱 깊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켜면, 아빠는 꺼요라는 반복 구조는 아이의 순수함과 그로 인한 깨달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독자로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아빠의 사랑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동시에 그 사랑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저자 ‘명수정’에 대하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사랑하는 조카들과 마주하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그림책으로 풀어내기를 즐겨합니다. 만든 그림책으로는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 『커다란 커다란』, 『탑의 노래』가 있으며,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로 2019 BIB 황금사과상을, 신체의 한계를 넘어 누구나 음악에 춤출 수 있기를 꿈꾸며 펴낸 그림책 『피아노 소리가 보여요』로 제1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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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그림책은 단순한 아빠와 아이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서로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사랑을 통한 치유의 과정이 담겨 있어요. 이 책은 아이가 아빠를 잃은 슬픔을 딛고 세상을 더욱 밝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돕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강력하게 ‘책 추천’ 하고 싶어요. 이미 많은 이들이 이 감동적인 이야기에 빠져들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모든 부모님들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해요. 이 글을 통해 누군가의 사랑이 어떻게 세상을 밝혀줄 수 있는지 느껴보세요. 당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면, 이 책을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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