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0~7세), 책 리뷰

『다시는 너랑 말 안 해!』 유아(0~7세) 분야 68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다시는 너랑 말 안 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우정과 소통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죠. 읽기 전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던 책인데, 잘 아시는 분들이 여럿 계시겠지만, 역시나 보며 감정이입이 되더라고요. 왜냐하면 이 책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작은 상처가 쌓여서 마음의 벽을 세운 친구들이 다시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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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너랑 말 안 해!

백혜영

무심한 한마디가 만든 마음의 벽, 그리고 따뜻한 화해 이야기

『다시는 너랑 말 안 해!』 유아(0~7세) 분야 68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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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파란 민트와 핑크 색의 친구들이 중심에서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처음에 민트는 핑크가 던진 한마디에 비웃는 기분이 들었고, 자존감이 상처받았죠. 그 순간, 민트는 이렇게 결심했습니다. ‘다시는 너랑 말 안 해!’ 말도 안 되는 과정을 겪게 되는 두 친구, 심지어 핑크는 단순한 장난의 의도로 말했을 뿐인데 상황은 더 악화됩니다. 여기서 이 책의 핵심 메시지가 나옵니다. 서로 다른 마음을 이해하려는 진정한 용기와 소통을 위해 선뜻 나서는 것, 그것이 진정한 우정이라는 것이죠. 무심코 던진 말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될 수 있는지를 이 책은 세련된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줍니다. 그래도 그 상처를 어떻게 회복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쌓아가는지를 따뜻하게 그려내는 모습이 퍽 감동적이었습니다. 친구 사이에서 한 번쯤 경험해본 상황의 연속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리웠고, 저 또한 그런 경험을 떠올리며 감정이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관계의 중요성을 고민해보길 바라며 ‘책 추천’이라는 말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 책은 훌륭한 읽을 거리를 제공합니다. 마치 우리의 생활과 감정을 담은 것처럼요!



저자 ‘백혜영’에 대하여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우연히 그림책을 만나 그림책과 함께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말에 마음의 벽을 쌓곤 합니다. 반대로 별 뜻 없는 말로 상처를 줄 때도 있고요. 꽁꽁 얼어붙은 마음의 벽은 쉽게 무너지지 않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에 눈 녹듯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이 따뜻한 말 한마디가 되면 좋겠습니다.
《내일》, 《이 선을 넘지 말아 줄래?》를 쓰고 그렸고, 《로봇 물고기 하늘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www.instagram.com/color_hy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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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 친구는 서로에게 아쉬운 감정을 남기지 않기 위해 따뜻한 공감과 진심 어린 사과로 화해를 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진정한 관계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내용이었어요. 또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모든 세대가 한 번쯤은 읽어보아야 할 소중한 책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강력히 ‘책 추천’합니다!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을 배워보실 수 있을 거예요. 어린 자녀를 위한 감정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 책을 통해 차가운 얼음벽을 허물고 소중한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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