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책 리뷰

『새로 쓴 오백년 고려사』, 역사/문화 분야 73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는 박종기의 ‘새로 쓴 오백년 고려사’를 소개해 드릴게요. 제가 요즘 역사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흥미롭게 읽어본 이 책은 고려왕조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어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솔직히 과거의 사건들을 이해하는 것이 현재를 사는 저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됐어요. 이왕이면 역사에 대한 지식을 깊이 가져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된 것인데 결과적으로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 책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꼭 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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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쓴 오백년 고려사

박종기

우리 사회를 만든 ‘또 하나의 전통’
고려왕조 500년의 역사를 만나다!

『새로 쓴 오백년 고려사』, 역사/문화 분야 73위 –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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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부 다원사회 고려를 만들다-정치·경제·외교…
  • 1장 시대 개관과 왕조의 특성
  • 1 고려왕조 건국과 역사 전개
  • 2 ‘다원사회’ 고려의 특성
  • 〈깊이 읽기〉 고려사 연구와 해석의 문제
  • 2장 다원사회의 기초가 된 조직과 제도


‘새로 쓴 오백년 고려사’는 단순히 고려 시대의 연대기적 사실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은 고려왕조의 역사적 전개를 정치, 경제, 외교 등 다각도로 분석하며, 특히 ‘다원사회’라는 개념을 통해 그 시대의 특징을 부각시키고 있어요. 읽으면서 저는 마치 과거의 인물들이 저를 초대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특히, 이 책의 저자 박종기는 고려사 연구의 권위자로, 그의 오랜 연구와 깊은 통찰이 담겨있었습니다. 제가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에서 박종기의 연구 성과를 통해 고려왕조의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흥미로웠어요. 예를 들어, 고려시대의 다양한 종족과 문화가 어떻게 공존했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은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당시의 사회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다양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역사 속에서의 ‘다원성’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고민하게 됐고, 그 결과 제 현재의 삶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깊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저에게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기보다는 그리하여 어떻게 우리가 현재를 해석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주었다는 점이죠. 또한, 다양한 각도에서 고려사를 바라보는 시각들이 제 생각을 넓혀주고 깊이 있게 만들어 주었어요. 역사 공부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인지,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정말 이 책 추천을 많은 분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저자 ‘박종기’에 대하여

30년 넘게 고려사 연구라는 한길을 걸으며 끊임없이 ‘역사’를 주제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자 애쓰는 역사학자. 역사와 현실의 일체화를 통한 새로운 역사상을 수립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고려사 연구를 하고 있으며, ‘고려 다원사회론’을 통해 잊혔던 고려왕조의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역사를 되살리는 작업을 해왔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고려시대 부곡인과 부곡 집단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 교수, 한국역사연구회 및 한국중세사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역사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려 열전》(2019), 《동사강목의 탄생》(2017), 《고려사의 재발견》(2015), 《고려의 부곡인, 〈경계인〉으로 살다》(2012), 《안정복, 고려사를 공부하다》(2006), 《지배와 자율의 공간, 고려의 지방사회》(2002), 《고려시대 부곡제 연구》(1990), 《왕은 어떻게 나라를 다스렸는가》(공저, 2011)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고려사 지리지 역주》(201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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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한 시대의 역사’라는 것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고려의 다원사회라는 새로운 시각을 얻고, 그것이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어요.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고,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책, 그것도 이런 유익한 책들을 많이 소개했으면 좋겠네요! 그렇기에 이 책을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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