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책 리뷰

『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 역사/문화 분야 74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라는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이 책은 제가 그동안 몰랐던 역사 속 인물의 놀라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시부사와 에이이치라는 사람은 단순한 기업가가 아니라, 일본의 현대화를 이끈 역사적 인물이라는 점에서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그동안의 삶의 여정을 다루면서 그의 생각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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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 역사/문화 분야 74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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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역주자의 말
  • 머리말
  • 1. 청년 시부사와
  • 뜻을 펼칠 줄도, 굽힐 줄도 알아야 한다
  • – 나의 소년 시대
  • – 뜻을 세우고 고향을 나서다


이 책의 시작은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청년 시절로 시작됩니다. 1840년, 부농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릴 적부터 고전을 익히며 무엇보다 중요한 ‘도의’와 ‘인’을 강조하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런 배경에서 그는 막부 말기의 격동의 시기를 겪으며 그의 철학과 경영 방침이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그가 기업 운영에 있어 ‘도덕’을 최우선으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그는 부를 쌓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했고, 단순한 이익 추구가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 즉 ‘도덕 경영’을 자신의 신념으로 삼았습니다.책을 읽으면서 시부사와가 27살의 나이에 파리에서 개최된 만국 박람회를 시찰하며 유럽 자본주의를 접하고 이를 통해 나라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까 고민했는지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그가 되짚어 보는 일본의 상공업 구조, 경제로서의 방향성을 찾고자 할 때, 그가 관직을 내려놓고 상업에 뛰어들었던 건 정말 대단한 결단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도 많은 자극을 받았어요. 그가 500개 이상의 기업을 세우고, 그중 대부분이 지금도 일본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은 어떻게 보면 한 사람의 의지가 나란히 옆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의 시작이 된다 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그가 경영에 있어 ‘부흥’과 ‘발전’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이로 인해 자신의 삶을 바꿔 놓은 점이 참 매력 있었습니다. 독자들은 단순히 휘황찬란한 성공담이 아니라, 그가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함께 이해하게 되는 감정적인 연결이 좋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단순히 역사적인 인물에 대한 지식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제 삶에도 도덕적인 기준을 가질 필요성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기업 경영의 철학을 말할 수 있는 부분이라든지, 사회적 책임을 무시하지 않는 태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을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고 믿습니다.



저자 ‘시부사와 에이이치’에 대하여

막부 말기였던 1840년, 부농의 아들로 태어나 일찍이 『논어』 『대학』 등의 고전을 익혔다. 마지막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의 신하였으나 막부가 무너지면서 메이지 신정부의 관리가 되어 근대 일본을 세우는 데 앞장섰다.
요시노부의 신하였던 1867년, 27살의 나이에 파리 만국 박람회를 시찰하며 유럽 자본주의를 체험했다. 자본주의와 기업 경영의 중요성을 깨달은 그는 귀국 후 메이지 신정부에서 대장성 조세사정, 개정국 국장을 역임하며 일본의 조세, 화폐, 은행, 회계 등을 개혁했다. 1873년 ‘상업이 부흥해야 나라가 선다’는 신념으로 관직을 내려놓고 철도회사, 가스회사, 전등회사, 방직회사 등 500여 개의 기업을 세웠다. 그중 다수는 지금도 일본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도쿄양육원, 일본 적십자사 등 600여 개의 자선기관을 세우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한 인물이었다. 미국, 중국, 인도 등에서 민간 외교활동을 벌이기도 했으며 ‘도덕 경영’을 자신의 경영철학으로 삼고 실천했다. 이는 그의 저서인 『논어와 주판』에도 잘 녹아있다. 이런 공적으로 1926년, 1927년에는 연속으로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가 지금도 세계 각국 CEO들의 모델로 꼽히고 있는 이유는 그가 성공한 경영인이기도 했지만, 경영 철학을 만들고 실천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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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삶과 철학은 단순히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경제, 경영, 도덕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 책은 역사에 대한 안목을 넓힐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경영과 윤리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여러분께 강력하게 책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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