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필리프 데스콜라의 ‘타자들의 생태학’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어요. 이 책은 현대 인류학의 중요한 주제인 자연과 문화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한 작품으로, 저에게는 단순한 학술서가 아닌 깊은 사유의 여정을 제공해주었답니다. 과거에는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들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재구성되고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는지 궁금해지네요! 선뜻 읽어보기에 손이 가는 책이기도 한 만큼, 책 추천으로 이 책을 여러분께도 소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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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들의 생태학
필리프 데스콜라
새로운 지식과 실천을 모색하는 인류학 총서 《월딩 시리즈》 첫 책
레비스트로스의 계승자로서 현대 인류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론가
필리프 데스콜라의 저서 국내 첫 번역 출간!
『숲은 생각한다』 저자 에두아르도 콘과의 대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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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영어판 서문
- 서문
- 1장 조개 논쟁
- 사이펀의 적절한 사용에 관하여
- 이론상의 생태학
- 레비스트로스의 두 자연
- …
‘타자들의 생태학’은 필리프 데스콜라가 현대 인류학의 이론을 탐구하고 자연과 문화의 관계를 조명하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조개 논쟁과 같은 다양한 예시를 통해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허물고, 그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 역시 북유럽 여행 중 이질적인 문화를 체험했을 때, 내가 경험한 것들이 어떻게 저와 상관이 없던 다른 존재들과 연결되었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데스콜라는 우리에게 이러한 관계를 엮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자연과 사회, 인간과 비인간이 어떻게 다르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저에게는 마치 삶의 기억에 포개져 있는 다양한 색의 실타래를 푸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읽는 내내 가슴이 뛰고, 머리가 맑아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관계의 생태학”이라는 개념은 이 책을 통해 더욱 깊이 있게 와 닿았습니다. 인간중심주의를 넘어서, 이질적인 존재들과의 관계를 재구성한다는 것은 참으로 매혹적인 과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연과 문화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서로 얽히고설켜 있다는 것을 깨달으니, 제 삶에서도 이 두 가지를 통합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이러한 사유는 분명 서로 다른 존재들과의 존중과 연대감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저자 ‘필리프 데스콜라’에 대하여
Philippe Descola 인류학자. 1949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히스패닉 역사학자인 장 데스콜라가 그의 부친이다. 데스콜라는 생클루 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파리대학 고등연구원에서 레비스트로스의 지도하에 에콰도르와 페루 국경의 아추아르 족을 현지 조사하여 민족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6년 9월부터 만 3년간의 일정이었고 아내이기도 한 인류학자 앤크리스틴 테일러와 함께한 현지 조사였다. 아추아르 족은 1970년대 당시 아마존 열대우림의 동부지역에 기반한 지바로 족 중 거의 유일하게 바깥 세계와 접촉하지 않은 부족이었다. 데스콜라는 아추아르 족이 인간과 비인간 동식물을 ‘사람’이라는 동일한 차원에서 사고하며 인공적인 구조물과 자연물을 구분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여 서양의 우주론과는 별개의 아마존의 애니미즘적 우주론을 정립했다. 이 연구는 『길들인 자연: 아추아르 족의 상징주의와 실천 La Nature domestique: symbolisme et praxis dans l'écologie des Achuar』(1986)으로 출간되었다. 이후 1987년에 프랑스 사회과학 고등연구원 교수로 임명되었고, 2000년 6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콜레주드프랑스에서 ‘자연의 인류학’의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2001년에는 레비스트로스가 설립한 사회인류학연구소(LAS) 소장으로 임명되어 2013년까지 운영했다. 2012년에 국립과학연구원(CNRS)으로부터 금메달을 수여받았고 2014년에 국제 코스모스상을 수상했다. 그는 『자연의 사회에서: 아마존 원주민의 생태학 In the Society of Nature: A Native Ecology in Amazonia』(1994)에서부터 『자연과 문화를 넘어서 Par-delà nature et culture』(2005)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주요 저작을 통해 다양한 우주론의 실천적 전개를 가로막는 자연과 문화의 이원론을 넘어서서 인간과 비인간 간 ‘관계의 생태학’을 주창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지식과 실천이론을 제시해왔다. 그는 지금까지도 지구 생태계를 위한 인문학을 모색하며 21세기 ‘존재론의 인류학’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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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정리하자면, 필리프 데스콜라의 ‘타자들의 생태학’은 단순한 인류학의 접근을 넘어서 우리가 존재하는 방식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자로서,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피드백은 저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줄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자연과 인간, 그리고 비인간 존재 간의 경계가 무너질 때, 우리는 더 많은 존재의 연대감을 느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로, 이 책은 제 블로그에 대한 기여뿐만 아니라 저의 개인적 성찰에도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연과 문화의 경계를 넘는 이론적 체계에 관한 통찰을 얻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 강력히 책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하나의 시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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