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책인 김지현의 ‘클래식을 읽는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사실 클래식은 저에게는 그리 친숙한 장르가 아니었습니다. 항상 고전적이고 어려운 음악이라고 여겼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클래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 그리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거든요. 클래식에 관심이 생긴 분들, 또는 클래식에 대해 처음 접하는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잘 전달해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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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읽는 시간
김지현
“오늘부터 클래식을 듣는 즐거움이 더 커진다”
좋아하는 음악을 더 오래 듣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클래식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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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악장. 음악의 기초
- 1. 계이름과 조성이 어려워요
- 이 노래 무슨 곡인지 알려주실 분? / 곡 …
- 2. 작품번호의 세계
- 작품번호 ‘오푸스’ 이야기 / 작품번호 1번…
- …
‘클래식을 읽는 시간’은 클래식 음악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책은 음악의 기초 개념부터 시작해 작곡가와 명곡에 대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책 속에서는 베토벤이 주로 사용했던 E플랫장조의 매력과 반대되는 분위기로 c단조의 곡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접하면서 마치 클래식 음악의 비밀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음악의 작품번호에 대한 이야기는 참 흥미로웠습니다.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 1번’과 같이 특정 순간에 뚜렷한 문맥을 지니고 개성 있는 곡들이 있다는 사실은 저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죠.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해주니 음악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음악이 사람들의 삶, 즉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책은 음악의 롤모델처럼 행동했던 작곡가들의 삶을 보여주며 저와 상호작용하도록 유도합니다. 클래식 음악이 어렵지 않고, 거리감을 느끼지 않게 만든 이 책의 매력은 정말 독특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클라리넷 협주곡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모차르트가 살아온 시대를 이해하게 되면서 음악이 얼마나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모두 이 책을 통해 가능해졌습니다. 한편, 제가 클래식을 배워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단순히 감상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음악이라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죠.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 책은 이제 막 클래식 음악에 눈을 뜬 분들에게 맞춤형 안내서처럼 느껴졌습니다. 책의 말미에서 나오는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함께 들으며 감상하는 것도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쌓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재미를 안겨줍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저자 ‘김지현’에 대하여
클래식 음악 전문 작가. 읽으면 듣고 싶어지는 음악에 관해 글을 씁니다. 클래식 음악에 관련된 지식과 사람들을 이어주는 일종의 안내자이기도 하죠. 음악학자의 연구, 연주자가 완성하는 무대, 작곡가가 악보에 펼친 기발한 생각과 평론가의 말을 소개합니다. 그림, 문학, 영화나 일상적인 장면에서 클래식 음악과의 연결고리를 수집하는 일도 좋아합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작곡과(이론전공), 서울대학교대학원 작곡과(이론전공)를 거쳐 《월간 스트라드》 《인터내셔널 피아노》에 클래식 공연 리뷰를 기고하면서 KBS교향악단·세종솔로이스츠·예술의전당 음악회의 곡목 해설을 맡아왔습니다. 2010년부터 KBS 클래식FM 음악전문 작가로 〈KBS 음악실〉 〈FM 음반가이드〉 방송 콘텐츠를 집필했고, 2018년부터 〈출발 FM과 함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도 클래식 음악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적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jh486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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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결국 클래식 음악이란, 우리가 종종 잊고 살아가는 감동과 기쁨을 회복해주는 것입니다. ‘클래식을 읽는 시간’을 읽고 나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을 자랑할 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준 것 같아요. 플레이리스트를 추리기 시작했고, 이제는 클래식 음악이 제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었네요! 저처럼 클래식이 낯선 분들도 이 책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클래식은 반드시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음악이 아니라,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보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김지현 작가에게 감사드려요!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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