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릴 준비가 되었어요! 오늘은 박지민 외의 “뉴스에서 체온을 찾습니다”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책에 끌린 이유는 우리 주변에서 놓치기 쉬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뉴스로 잘 전달하고자 하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목표 때문이었어요. 평소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많던 저에게 이 책은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실, 저는 뉴스 보기를 즐겨하지만, 그 속에 담긴 약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는 별로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그 이야기를 더 잘 듣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오늘 이 책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받았는지 공유하면서, 이 책 추천이 독자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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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체온을 찾습니다
박지민 외
‘굿 뉴스’ 영토 개척자들의 이야기
자극의 시대, 뉴스가 시끄러워질수록
우리는 가장 인간적인 뉴스를 찾아
더 깊이, 더 조용히 삶의 온도를 담고 기록합니다.
‘평화의 소녀상’ 제작자, 칠곡 할매 래퍼, 장난감 병원……
방방곡곡 현장을 누빈 MBC 영상기자들,
제작기와 실무 대화로 담아낸 기획 뉴스의 모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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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머리말-〈현장 36.5〉, 평범한 삶의 현장…
- 프로세스, 영상뉴스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 〈현장 36.5〉 속으로-‘영상기자의 제작기…
- 1부-히어로, 현장에서 만난 평범한 영웅들
- 1장-‘12·12’ 그날, 험난한 정의를 택…
- 기자들의 대화-도입부와 정리부, 그래픽 매치
- …
‘뉴스에서 체온을 찾습니다’는 단순한 제목이 아니에요. 이 책은 단순히 뉴스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잊고 지낸 ‘사람’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MBC 뉴스데스크의 ‘현장 36.5’ 코너를 통해 약자들의 삶을 진정으로 담아내고자 하는 노력과 그 과정에서 어떻게 현장의 체온을 느끼고 전달했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각 장마다 다루는 다양한 주제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예를 들어,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용기를 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지, 그리고 기자들이 어떻게 그 이야기를 풀어내는지를 다룬 부분에서 저도 함께 울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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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이 책은 영상 기자들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접 맡아 제작하는 피처스토리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그 과정에서의 고뇌와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느낀 감정은 물론, 그 과정에서의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까지 담백하게 전달되어 있어 독자로 하여금 공감할 수 있는 힘이 있었어요. 특히 기자들의 대화나 제작기를 통해 그들이 다루는 뉴스 뒤에 감춰진 이야기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가 내 것처럼 느껴지는 경험이었죠.
또한, 이 책은 저널리즘의 본질이 사건을 전달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적 연대를 세우는 것도 포함된다는 점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언론이 어떻게 사회의 더 깊은 진실을 조명할 수 있는지를 배우며, 저의 한계를 넘는 뉴스를 만나는 기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약자의 목소리가 어떻게 뉴스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자 ‘박지민 외’에 대하여
MBC 뉴스데스크 〈현장 36.5〉 MBC 뉴스데스크의 코너인 〈현장 36.5〉는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체온을 시청자들에게 오롯이 전달하는 영상뉴스이다. 뉴스영상국 영상기자들이 피처스토리 형식으로 기획부터 편집까지 도맡아 뉴스를 제작한다. 약자들의 목소리, 저출생, 고령화, 지역 소멸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고자 노력한다. 영상기자들이 만드는 만큼 시청자의 눈길을 끄는 다양한 영상 기법을 뉴스에서 활용한다. 민주언론상, 한국영상기자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언론계에서 호평받고 있다. 디지털 영화와 TV 제작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스영상취재팀장을 거쳐 뉴스영상편집팀을 이끌고 있다.
결론적으로, 〈뉴스에서 체온을 찾습니다〉는 뉴스의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담아내는 저널리즘의 가치에 대해 심도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기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감정과 기억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저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었고, 무엇보다 저같이 뉴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더욱 많은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굿 뉴스’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이 책 추천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이 소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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