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읽고 푹 빠진 책, 정명원의 ‘친애하는 나의 민원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 책은 검사의 삶과 민원인의 애환을 담담하게 풀어내어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요. 진정한 민원인에게 한 그릇의 위로가 되는 법률 서비스가 된다는 메시지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하더군요. 이 책은 꼭 읽어보셔야 할 책 추천입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친애하는 나의 민원인
정명원
“사람을 의심하고 판단하는 데
인간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이 얼마나 들어가 있을까”
피해자·민원인·피고인·증인…
이름만 달리하여 출몰하는 상처투성이인 사람들에게
생의 한 귀퉁이를 내어주는 어느 검사의 이야기
📚 오늘의 독서 계획 세우기
소요 시간과 건강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 목이 편안해야 독서가 즐겁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 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수익금은 krBooklog의 더 나은 콘텐츠 제작과 지속적인 사이트 운영에 소중하게 활용됩니다.
목차
- 추천의 말
- 프롤로그-낭만주의 이끼 씨의 검찰 생존기
- 1부 검찰청 외곽의 기쁨과 슬픔
- 털 있는 것들의 비극
- 인간과 곱창에 대한 이해
- 유쾌한 방구 씨의 검사생활
- 여실하게 잔인한
- …
이 책은 저자 정명원이 검사로서의 경험을 통해 겪은 민원인과의 소통의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검사라는 직업이 단순히 법을 집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사람의 삶에 깊이 관여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는 법정에서 만나는 피해자와 민원인을 통해 그들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그 안에서 사람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도 그런 경험을 떠올렸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가 법적 문제로 인해 힘들어 했던 때가 있었고, 그때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도 나도 위로를 받고 있음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저자 ‘정명원’에 대하여
2006년부터 지금까지 16년째 검사로 일하고 있다. 대구에 살고, 대구 인근 지역 근무를 줄기차게 희망한 결과 ‘신라검사’라고 불린다. 줄곧 형사부에서 금융·조세·환경·식품·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담을 아우르며 ‘통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나 특출한 실적 없음’ 검사로 일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자신 안에 있는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발견하고 국민참여재판 전문 검사로 활약하고 있다. 특수부, 공안부만이 중심인 것처럼 보이는 대한민국 검찰에서 행복한 형사부, 공판부 검사를 꿈꾸며 지금도 2006년식 법복을 걸치고 법정에 나간다. 어디든 조금 외곽에 머무는 것을 좋아한다. 뜨겁고 물컹한 삶의 결들을 헤집으며 명조체의 공소장을 쓰면서도, 공소장 너머의 풍경들과 함께 기꺼이 일렁이는 자가 되고자 한다. 버거운 법률 노동자로서의 삶을 16년 동안이나 무사히 밀고 온 것은, 거악 척결이나 사회 정의 구현 같은 거대한 무엇이 아니라, 친애하는 민원인들이 건네는 복장 터지게 다정한 민원이었음을 이제 어렴풋이 알 것도 같다고 말한다.
🏆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책은?
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결국 ‘친애하는 나의 민원인’은 인간적인 걸음으로 법의 세계를 탐구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검찰의 외곽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들은 저에게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켰고, 법조인으로서의 시선 너머에 있는 인간적인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 추천은 단순한 법률서적이 아닌, 누군가의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한 그릇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저처럼 다양한 시선에서 삶을 바라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한 번 추천드립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
“『친애하는 나의 민원인』, 정치/사회 분야 26위의 깊은 정서와 삶의 단면을 담은 책 추천”에 대한 1개의 생각
댓글은 닫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