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책 리뷰

『오스만 제국 600년사 1299~1922』『역사/문화 분야 65위』 책 추천 – 오스만 제국의 기원을 따라가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역사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제가 최근에 읽었던 이희철의 ‘오스만 제국 600년사 1299~1922’는 그동안 몰랐던 오스만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해 주었어요. 솔직히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다 보니, 이런 책은 항상 제 마음 속에 궁금증을 일으키는데요~ 오스만 제국의 황금기부터 시작해 식민지 시대와 근대화 과정을 을 보여주는 이 책은 그야말로 절대 읽어야 할 책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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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600년사 1299~1922

이희철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오래 존속한 국가
오스만 제국 600년사

『오스만 제국 600년사 1299~1922』『역사/문화 분야 65위』 책 추천 – 오스만 제국의 기원을 따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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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책을 펴내며
  • 오스만 제국 연대기
  • 01 역사 속의 튀르크인, 터키인
  • 터키인의 기원
  • 이슬람 셀주크 제국
  • 13세기 아나톨리아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오스만 제국이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의 우리가 사는 세계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었어요. 튀르크인들의 기원을 살펴보면, 과거의 유목민 생활에서 시작된 그들의 문화가 시간이 흘러 수많은 전투와 정복을 통해 현재의 터키라는 독립 국가를 만들어갔다는 사실은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1299년 오스만 가지가 독립국가를 선언하며 비잔티움 제국을 정복해 나가는 과정은 정말 흥미진진했어요. 바예지드 1세가 니코폴리스 전투에서 대규모 유럽 세력과 맞서 승리한 이야기를 읽으며, 그가 ‘룸 세계의 술탄’이라 불리게 된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한 메흐메드 2세의 이야기는 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는 새로운 제국을 창설하려는 전략가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지요. 그의 목표는 단순한 정복이 아니라,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자 ‘이희철’에 대하여

대학을 졸업하고 많은 세월을 해외에서 살았다. 그것도 대부분 터키이다. 외무 공무원이라는 생업도 있었지만, 인류 역사와 문화에 탐닉하며 일하는 기쁨과 삶의 활력을 얻었다. 조지워싱턴대학교의 로데릭 H. 데이비슨(1917~1996) 교수의 저술 《터키: 소사小史Turkey: A Short History》를 번역하면서 터키인들의 거대한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가깝게 실감하게 되었다. 그 후 터키인들의 선조인 흉노와 돌궐이 북방 유라시아에서 일구어낸 장엄한 역사의 자취를 글로 구성하고자 생각했고, 큰 강의 흐름과 같은 튀르크인들의 역사를 새로운 것을 찾는 시인의 시선으로 탐구하였다. 덕분에 튀르크 역사 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은 긴 시간의 지적 노동을 통해 숙성되었다.
터키 국립 가지대Gazi University 국제관계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외국어대학, 동국대 경주 캠퍼스에서 강의했고, 터키 중동공과대학교Middle East Technical University 아시아학 프로그램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양과정 객원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비잔티움과 오스만 제국의 문화’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을 만나며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터키: 신화와 성서의 무대 이슬람이 숨 쉬는 땅》, 《문명의 교차로 터키의 오늘》, 《히타이트》, 《튀르크인 이야기: 흉노에서 오스만 제국에 이르기까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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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덮으면서 그간 역사 속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오스만 제국의 깊은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오스만 제국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져 있지만, 그 속에 담긴 고대사와 그리스도교, 이슬람의 교차점에서의 역사적 흐름을 알게 되어 더욱 값진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이 책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스만 제국은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화유산이기에,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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