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책 리뷰

『뉴스 스토리: 내러티브 기사의 작법과 효과』, 정치/사회 분야 49위의 매력적인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최근에 박재영의 ‘뉴스 스토리: 내러티브 기사의 작법과 효과’를 읽어보았는데요. 이 책은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고, 글쓰기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책 추천을 통한 기회를 통해 저의 생각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글쓰기와 같은 주제의 책들이 절 찾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이 책은 특히 내러티브 기사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한때 기자를 꿈꾸었던 저에게는 찰떡 같은 책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실 것을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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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토리: 내러티브 기사의 작법과 효과

박재영

존 스타인벡, 트루먼 카포티의 내러티브가 한국에서도 가능하다?

『뉴스 스토리: 내러티브 기사의 작법과 효과』, 정치/사회 분야 49위의 매력적인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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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문 4
  • 1장 기사 비교 11
  • 1. 교통사고 미담 13
  • 2. 가출 청소년 기획 17
  • 2장 내러티브 대 역피라미드 29
  • 1. 차이 31


이 책은 기사 작성의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재영 작가는 기자로 일하던 감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널리즘의 기초와 내러티브의 중요성을 아주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뉴스를 쓰는 일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업이라고 강조하는데요, 이 점이 읽는 내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과거의 국내 기사들과는 달리, 미국의 내러티브 기사가 주는 힘은 참 멋집니다. 이 책에서는 교통사고 미담과 가출 청소년의 이야기를 비교하며 독자들이 진정한 스토리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사실 읽는 내내 쭉 무언가에 끌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박재영 작가는 내러티브 기사가 어떻게 한국의 보도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설명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합니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왜 블로그가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는지를 한편으로 깨달았습니다. 블로그라는 공간 또한 개인의 이야기를 담는 하나의 내러티브일 수 있죠. 여러분이 만약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거나 저널리즘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 추천은 필수입니다! 이렇게 내러티브 기사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저자 ‘박재영’에 대하여

기자로 일하던 1996년에 그해 퓰리처상 기사를 번역하면서 미국 신문이 주제와 글쓰기에서 우리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 미국 기사는 재미있고 유연하면서도 단단하고 강렬해서 기사를 읽고 나면 여운과 함께 사안을 생각하도록 해주었다. 그래서 직설적인 한국 기사보다 오히려 더 힘이 있고 울림도 강했다. 이 경험은 부분적으로 미국 유학의 계기가 되었다. 2002년 초에 신문사로 돌아와 미국 기자들의 글쓰기에 대한 보고서를 만들었으며 국어학자와 함께 한국 신문 기사의 구조를 분석한 책을 펴냈다. 이때부터 경향신문, 동아일보, 서울신문, 연합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등 서울과 지역의 많은 신문사에서 ‘새로운 글쓰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몇몇 언론사에서는 글쓰기 코치 역할을 하면서 기자들과 함께 실제로 내러티브 기사를 만들었다. 또한, 지난 15년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수습기자 기본교육’ 과정과 중견기자 대상의 ‘기사 쓰기 레벨업’ 과정에서 내러티브 글쓰기를 가르치고 기자들의 기사 제작을 도왔다. 과거 한국언론재단의 ‘예비언론인과정’과 FJS(프론티어 저널리즘스쿨, 현 YJS) 그리고 KUMA(고대언론인교우회 후원 기자양성프로그램)를 통해서도 700여 명의 기자 지망생에게 내러티브 기사를 가르쳤다. 이렇게 내러티브 글쓰기를 개척하고 전도하면서 내러티브 기사가 죽어가는 뉴스를 되살릴 수 있다고 믿게 됐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후 조선일보 기자로 일했으며 미국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로서 〈고대신문〉 편집인 겸 주간이었으며 KUMA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저널리즘의 지형〉, 〈한국언론의 품격〉, 〈기사의 품질〉, 〈텔레비전 뉴스의 품질〉, 〈신문 지면의 구성 요소〉, 〈신문 기사의 텍스트언어학적 분석〉, 〈한국 기획기사와 미국 피처스토리 비교 분석〉, 〈뉴 스토리 뉴 스타일〉, 〈탁월한 스토리텔러들〉을 공동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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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하자면, ‘뉴스 스토리: 내러티브 기사의 작법과 효과’는 블로그 운영자, 기자, 그리고 글쓰기에 생소한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저처럼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는 정말 귀중한 자원이 될 거예요! 다양한 실제 사례와 진솔한 작가의 경험담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앞으로도 저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이나 더 나은 글쓰기를 하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책 추천을 통해 느낀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며 앞으로도 많은 의욕을 가지고 글쓰기를 지속해 나가야겠어요. 이지스 퍼블리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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