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육아, 책 리뷰

『오늘도 불안한 엄마들에게』, 가정/육아 분야 22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소영 작가의 ‘오늘도 불안한 엄마들에게’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요즘 육아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죠? 제 주변에도 격렬한 육아 컨텐츠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막연하게 예뻐 보인다고 하거나, 착하다고 구입했던 육아서들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라, 제가 평소에 고민하고 궁금해했던 부분을 정말 깊이 있게 다뤄주어서 감동했답니다. 육아를 한다는 것은 때때로 정말 불안하고 혼란스러울 때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도 꼭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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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불안한 엄마들에게

양소영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엄마의 기록,
결과로 입증된 가장 현실적인 성공 육아서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엄마의 기록,
결과로 입증된 가장 현실적인 성공 육아서
『오늘도 불안한 엄마들에게』

『오늘도 불안한 엄마들에게』, 가정/육아 분야 22위 –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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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프롤로그
  • 서울대 삼남매 키운 첫 원칙, 내 안의 불안…
  • PART 1 처음부터 잘하는 아이는 없다
  • 1장 느린 대나무를 5년 기다려 준 엄마
  • ㆍ삼 남매는 똑똑한 아이들이 아니었다
  • ㆍ5년간 자라지 않는 대나무처럼


양소영 작가는 25년 넘게 가사전문변호사로 일하며 삼 남매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저는 책의 첫 부분에서 작가가 자신의 불안을 털어놓는 모습에 깊은 공감을 느꼈어요. 곧바로 이어지는 ‘느린 대나무를 5년 기다려 준 엄마’라는 장에서는 인내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동안 가끔 다급해져서 아이를 재촉했던 기억이 떠올랐거든요. 그럴수록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후회했었지요. 책을 통해 작가는 ‘엄마의 불안이 커질수록 아이의 자신감은 less해진다’는 사실을 강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도 불안이 저를 지배했을 때가 많았고, 그 불안 때문에 아이를 통제하려고 했던 적도 많았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육아에 대한 교훈을 얻게 해주는 책 입니다. 독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부모의 심리로 양육을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책 속에서는 ‘혼란스러운 교육환경 속에서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우려와 그에 대한 대안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기 조절 능력’, ‘성취감’, ‘자신감’ 같은 키워드를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있고 느리더라도 발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이 책은 육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법칙이나 매뉴얼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관계에서 자존감을 지키자는 메시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과 달리, 세상에 완벽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에 대한 적응력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단순한 지식이기가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한 것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결국, 학교는 단순한 공부의 장소가 아니라, 삶을 함께 연습하는 과정의 일환이란 메시지를 스트레이트하게 전해주고 있죠. 이처럼 숨겨진 진리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로 가득한 이 책은 우리 아이에 대한 믿음을 다시 심어줍니다. 양소영 작가의 울림 있는 조언은 모두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해요.



저자 ‘양소영’에 대하여

25년 넘게 가사전문변호사로 일하며 세 아이를 키웠다. ‘이혼과 상속’이란 집안의 다툼을 다루며 부모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고, 평범한 삼 남매를 키우며 나만의 양육철학을 완성해 나갔다.
삼 남매가 어렸을 때는 엄격한 엄마이면서도, 놀 때는 실컷 놀 수 있게 아이들을 풀어주는 엄마였다. 성적표도 안 볼 정도로 성적에 무심한 척 하면서도, 늘 아이들을 지켜보고 고민상담사가 돼 주었다. 부모도 공부도 원칙을 지키면서 노력할 때 빛이 난다고 믿으며 삼 남매를 바라봤다. 결국 삼 남매는 모두 서울대학교에 합격했고, 막내아들은 MIT까지 합격했다.
유책배우자 이혼청구의 대법원 공개변론, 배드파더스 명예훼손 사건의 공익변호사로 활약했다. 양육비미지급 실태의 심각성을 뼈저리게 느낀 후, 한부모가정 지원 공익단체 ‘칸나희망서포터즈’를 만들어 사단법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한부모가정의 양육비 소송과 생활비 지원, 양육비 제도 개선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법무법인 숭인의 대표 변호사이자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 이사장을 맡고 있다. 〈스모킹건〉, 〈아침마당〉, 〈뛰어야 산다〉, 〈이혼할결심〉, 〈일타맘〉 등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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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불안한 육아서를 넘어, 우리 부모들이 정말 필요한 내용을 세심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육아라는 무한한 고민 속에서 조금이나마 방향성을 제시받고 싶으셨다면, 이 책을 통해 신뢰와 인내의 가치를 다시금 배워보시길 바라요. 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고, 다시 아이들을 대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혹시 다른 부모님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해요. 그래서 이번 주말, 아이들과의 시간에 변화를 주는 책 추천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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