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책 리뷰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정치/사회 분야 51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에 다읽고 바로 블로그에 남기는 독후감입니다:) 최근 조현 작가의 책,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를 만났는데요! 이 책은 공동체에 대한 깊은 탐구를 다룬 내용으로, 현대사회에서 잃어버린 소통과 연결의 가치를 되짚어보게 하더라고요. 제가 요즘 점점 더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주제가 공동체의 중요성인데, 이 책을 통해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러 공동체와 그곳의 사람들을 통해 연대와 행복을 찾는 이야기들이 감정적으로 다가와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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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조현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정치/사회 분야 51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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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는 여러 공동체를 직접 탐방하며 그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도심에서 소외되어가는 현대인들이, 어떻게 다시 서로를 의지하고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지를 탐구하는 것이죠. 특히 세상에서 가장 기운이 좋은 공동체들을 찾아다니면서도 그들 속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찾으려는 노력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행복을 찾는 여정이 아니라, 함께하는 삶의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우리 모두가 자신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위해 타인을 배제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공동체의 힘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합니다.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파헤치면서, 그 과정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고, 저도 제 삶의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되더군요. 또한, 이 책에서 접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는 저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어요. 그들은 때때로 힘들고 우울한 시기를 겪기도 했지만, 공동체와의 관계에서 다시 힘을 내며,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삶을 조화롭게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함께하는 삶’이라는 주제가 저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어요. 여러 가지 복잡한 사회 문제를 고민할 때, 우리는 때로는 복잡한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쓰지만, 사실은 단순한 것들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선과 공동체의 가치를 통해 좋은 삶에 이를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으며, 그 말을 듣고 정말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제가 본 책 추천의 이유는, 이 책이 현대인의 삶에서 빠져버린 연대와 소통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주기 때문입니다.



저자 ‘조현’에 대하여

저자 조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및 논설위원이다. 때론 그 굴레조차 벗고 떠도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주로 찾는 곳은 히말라야 설산이나 동굴, 외딴섬…. 벗들과 어울리는 술자리도 좋아한다. 은둔 수도자들을 찾아다니면서 다른 한쪽으로 마을공동체 사람들과 교유하고 지지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그들 속에 들어가 같이 지낸다. 세상에서 가장 기운이 좋은 수도 터와 성지들을 다니고 최고의 영성가들을 만나 수행하면서 이를 선(禪)적인 글로 풀어내 ‘선사’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2002년엔 휴직한 뒤 1년간 인도 순례를 감행했고, 2016년에도 1년간 히말라야를 트레킹하거나 해외 공동체에서 보냈다.
한겨레신문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1999년부터 영성·치유·깨달음·공동체·대안적 삶에 대한 글을 주로 쓰면서 웰빙과 힐링, 공동체 바람을 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저서로 처녀작인 《나를 찾아 떠나는 17일간의 여행》(《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개정)은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책의 날’ 직원들에게 선물한 책으로, 누리꾼들이 뽑은 ‘인문교양도서’ 1위에 선정되었다. 이어 세계 공동체 순례기인 《세계 어디에도 내 집이 있다》를 기획해 펴냈으며, 인도 여행을 다녀와 《영혼의 순례자》(《인도 오지 기행》으로 개정)를 냈다. 숨은 선사들의 발자취를 발굴한 《은둔》이 ‘불교출판문화상’과 ‘올해의 불서상’을, 오지 암자 기행인 《하늘이 감춘 땅》은 ‘불교언론문화상’을 수상했다. 한국 기독교의 숨은 영성가를 발굴한 《울림》은 감신대·서울신학대·장신대·한신대 등 주요 신학대에서 ‘100대 인문교양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역사와 신화의 땅, 그리스를 다녀와서 펴낸 《그리스 인생 학교》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여름 휴가에 읽을 책’으로 선정했다. 한국출판인회의에서 선정한 ‘우리 시대 대표작가 300인’에 뽑히기도 했다.
2001년 EBS에서 ‘조현 스페셜’이란 제목으로 일주일간 특별 강연을 한 이래 YMCA영성분과위원회, 정신과의사모임, 종교발전포럼, 서울대학병원, 서울시민청,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등에서 강연을 했다. 영성가·수도자·인문학자 등과 함께 지친 마음을 쉬며 치유할 수 있는 수행·치유 웹진 휴심정(well.hani.co.kr) 운영자이자 함석헌이 창간한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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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에게 그동안 고민하고 있을 문제들을 명확히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글을 쓰고 사는 일뿐만 아니라 공동체에서의 삶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었죠.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강력하게 책 추천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현대 사회의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다양한 공동체를 통해 인간의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을 것입니다. 저자가 전하는 ‘함께 사는 것’의 가치는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이 책을 읽으신 후, 나도 나만의 공동체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실 거예요. 그러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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