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김성태의 ‘영화’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최근 들어 영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 책을 통해 영화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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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성태
영화라는 매체의 존재 의미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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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22년 후(개정판 서문)
- 글을 읽기 전에(초판 서문)
- ‘영화’라는 존재 I – 다른 이미지
- 새로운 도구
- 영화적 재현
- 움직임과 근대
- …
김성태의 『영화 – 존재의 이해를 위하여』는 단순한 영화 평론이나 개별 영화의 분석을 넘어, 영화라는 매체의 근본적 특성을 탐구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영화가 단순한 visual 자료가 아니라, 존재론적인 질문을 던지는 철학적 도구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저자는 영화를 “움직이는 철학”으로 간주하며, 베르그송의 지속, 들뢰즈의 시간론, 라캉의 주체론과 네트워크를 엮어가며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영화라는 존재가 우리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파헤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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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읽으면서 가장 깊게 와닿았던 부분은, 영화가 우리 주변의 현실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작업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영화는 우리가 몽상에 빠지게 만들거나, 감춰진 진실을 밝혀내는 역할을 하죠. 이런 관점에서 영화는 관객과의 관계 속에서 비로소 존재의 의미를 찾는다는 김성태의 주장은 그 자체로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영화가 단순히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즉, 카메라와 관객의 시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영화는 새로운 존재론적 질문을 제기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뭐랄까, 저에게 영화란 단순히 엄청난 여정을 그린 매체가 아니라, 존재의 본질과 그 관계를 이해하게 도와주는 심오한 도구라는 깨달음을 안겨주었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영화 형식의 몽타주, 롱테이크, 데꾸빠쥬가 어떻게 세계의 존재 조건을 바꾸며, 현실과의 연계를 통해 의미를 생성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이러한 분석은 단순히 영화에 대한 기술적 접근을 넘어, 심리적이고 인식론적인 깊이를 더해줍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저에게 이 책은 오히려 제 시선과 이해를 확장시켜준 기회가 됐어요. 그동안 보았던 몇몇 영화들을 리뷰하고 이해하는 데 불과했던 저에겐 이 책이 그 이상을 보여주었어요. ‘영화’라는 매체가 왜 존재하는지, 그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더군요. 이렇게 깊이 있는 내용을 H라인에서 다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자 ‘김성태’에 대하여
영화학자. 프랑스 파리3대학 영화학과 박사. 12년간 대학원부터 박사 과정까지 리용 2대학과 파리 3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자끄 오몽 교수의 지도하에 장-뤽 고다르 연구(Le Cinema de JEAN-LUC GODARD, 1999)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씨네21, 필름2.0 등에 글을 쓰고, KBS 미디어를 통해 다수의 프랑스 영화를 번역했다. 지금까지 중앙대, 한예종, 서강대 영상대학원 등에서 학생들과 만났고 현재 성균관대에 출강하고 있다. 영화 연구뿐 아니라 영화 〈상류사회〉, 〈이리〉, 〈검은 갈매기〉의 시나리오를 썼으며, 〈천문〉 시나리오 각색, 〈서울의 봄〉 원 시나리오를 썼다. 지은 책으로 『세계영화사 강의』(공저, 연세대 출판부, 2001), 『필름 컬쳐 5(알랭 레네)』(공저, 한나래, 1999),『네 정신에 새로운 창을 열어라』(공저, 민음사, 2002), 『영화-존재의 이해를 위하여』(은행나무, 2003/전자책, 불란서책방, 2023),『영화의 역사-첫 번째 발자국』(불란서책방, 2024), 『뱀파이어, 이미지에 관한 생각』(2024경기콘텐츠진흥원 출판지원작)등이 있다.
결론적으로, 김성태의 『영화 – 존재의 이해를 위하여』는 단순히 영화라는 장르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서가 아닌, 영화가 존재론적 질문의 장이라는 점을 강조한 책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영화의 본질과 그 안의 철학적 질문을 되새기고 싶다면 강력히 책 추천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 작품을 통해 영화가 단순한 수단이 아닌, 세상을 탐구하는 중요한 도구라는 점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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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술/대중문화 분야 46위 – 김성태의 깊이 있는 책 추천”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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