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상엽 교수님의 ‘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이라는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 많고, 과학과 공학 기술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요즘 기후 위기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논의가 많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필요한 시기에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에서도 이렇게 귀한 책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 건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이 책 추천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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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
이상엽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국 공학이다!”
기후위기, 감염병, 자원 부족, 데이터 폭증 등
인류가 당면한 이 거대한 문제들에 공학은 어떤 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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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추천의 글
- 서문 공학, 세상의 문제에 답하다
- 1부 뜨거워지는 지구, 공학이 움직일 시간
- 1 우리 앞에 놓인 전 지구적 위험 요인들
- 2 기후위기, 지구의 경고
- 3 탄소를 줄이는 분야별 방법
- 4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선택
- …
‘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은 기술이 인류의 미래와 생존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심도 깊게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공학이란 단순한 기술의 집합이 아니라, 세상의 문제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해결을 찾는 과정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처음 몇 장을 읽으면서 세상이 마주한 많은 문제들과 그 해결 과정에서 공학이 가져올 변화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예를 들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부분은 정말 고민할 지점을 많이 던져주었습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사실들, 즉, 우리가 사용하는 비닐과 플라스틱이 무분별하게 대량 생산되고 소비되면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심각하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결코 나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죠. 우리의 선택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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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책에서 소개된 바이오 화학 산업의 풍부한 가능성도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우리가 항상 당연하게 여기는 화학 물질들이 이제는 식물로 대체될 수 있다는 사실! 미생물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화학물질에 대해 다루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 또한 제시해주었습니다. 고작 불과 몇 페이지 읽었을 뿐인데,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상엽 교수님의 통찰력 있는 언어는 독자를 자신의 길로 안내하고,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탐구하게 만듭니다.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변화가 아니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그 절실한 메시지를 잘 전달해주었어요. 끝으로, 인공지능의 활용이나 생명과학의 발전에 대해서도 다루면서, 독자에게 미래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 시간도 주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제 자신이 조금 더 발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책을 접하며 느낀 것처럼, 변화는 예기치 못한 곳에서 오기도 하지만, 그것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결국 우리는 뒤처지게 될 것입니다.
제가 받은 감동과 깊은 통찰을 여러분께도 전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마침 진정으로 필요한 시기에 접한 책 추천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자 ‘이상엽’에 대하여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이자 연구부총장. 대사공학, 합성생물학, 시스템생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석학이다. 미생물을 이용한 바이오 기반 화학물질, 연료, 바이오플라스틱, 천연물 및 의약품 생산 기술을 개발하며, 지속 가능한 바이오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화학공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4년부터 KAIST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교육에 힘쓰고 있다. 2025년 현재 국가바이오위원회 부위원장이다. 세계 3대 과학 아카데미인 미국국립과학원, 영국왕립학회, 미국공학한림원 모두에 외국회원으로서 이름을 올린 세계에서 유일한 과학자이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이며 중국공정원의 외국원사로도 선임되었다. 그 밖에 미국미생물학술원, 미국의생명공학원, 미국발명가협회, 미국과학진흥협회, 미국화학공학회, 미국산업미생물생명공학회, 세계과학한림원의 펠로이기도 하다. 세계경제포럼의 생명공학 글로벌 미래 위원회와 미래기술 글로벌 어젠다 위원회 의장을 지낸 바 있다.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삼성 호암공학상, 포스코 청암과학상,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대한민국학술원상, 그리고 에너지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에니상, 삼손 이스라엘총리상, 제임스 베일리상, 마빈 존슨상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760편 이상의 학술논문을 발표했고, 86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Systems Biology and Biotechnology of Escherichia coli》(2009), 《Systems Metabolic Engineering》(2012), 《Metabolic Engineering》(2021)을 편집 또는 공동편집했고, 《작지만 위대한 미생물 세상: 미생물 공학》(2008)을 썼다.
이 책은 과학과 공학 기술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면서도 현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상엽 교수님께서 잘 정리해주신 이론과 사례들은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를 고민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특히 미생물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변화는 앞으로 우리의 생명 기반 기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세상을 바꾸는 공학기술’은 단순한 기계의 발전을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 책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공학이 헌신하고 있는 삶의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기술과 혁신의 시대에 살아가는 모든 분들께 꼭 맞는 책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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