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책 리뷰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 예술/대중문화 분야 58위 – 꼭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 제가 읽은 책은 모리 아사의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입니다. 요즘 들어 저도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어서 갈증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마침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피아니스트로서의 자세와 연주법에 대한 생생한 통찰력이 담겨 있어서, 정말 책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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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

모리 아사

“몸의 사용방식을 바꾸면, 연주가 달라진다!”
NHK·쾰른 WDR 협연 피아니스트이자
베테랑 알렉산더 테크닉 지도자가 알려주는 연주 비책
피아니스트에게 최적화된 알렉산더 테크닉, 국내 최초 공개!
통증 예방부터 피아노 연습법, 멘탈 관리, 실천적 지식까지
피아니스트를 위한 자세 교정법을 한 권으로 배운다!

『피아니스트 자세 교정법』, 예술/대중문화 분야 58위 – 꼭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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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들어가며
  • 제1장 피아니스트를 위한 알렉산더 테크닉
  • 제2장 무리 없이 몸을 사용하는 기술
  • 제3장 표현력을 높이는 연습 자세


이 책은 단지 피아노 연주 기술뿐 아니라, 음악에 임하는 태도까지도 재조명하게 만듭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작가가 강조하는 ‘자연스러움’이었습니다. 무리한 힘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연주하는 것, 그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특히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저 어떻게 피아노를 치는지가 아니라, 몸의 균형과 움직임에 대한 고찰이더군요. 지난 몇 년 간 악보와 싸우기만 했던 저에게 큰 깨달음을 안겨주는 내용이었어요.또한, 자세 한 가지가 어떻게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는지, 너무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는 무릎을 맞대고 앉는 문화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자세가 무릎에 무리를 주고 허리 등 다른 부위까지 긴장하게 만든다는 내용을 읽고, 그동안 제가 무심코 지켜왔던 자세들이 얼마나 문제가 되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이런 말 그대로 몸에 대한 이해는 단순한 연주 기술을 넘어서, 과연 제가 어떤 음악을 연주하고자 하는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었습니다.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뭔가가 바뀌는 느낌이 들었죠. 이 책에서는 음악을 대하는 저의 태도 자체가 몸의 움직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합니다. 최근 오랜 시간 연습을 멈춘 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바로 깊이 있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어요. 제가 감정적으로 무너지기 쉬운 자리에 앉아 있었다는 사실을 반성하게 만들었고, 그러한 방식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음악을 어떻게 바라보고, 제가 연주자로써 성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가 더욱 구체화되었어요. 전 정말 이 책의 내용이 독자들에게도 그만큼이나 도움이 될 것 같고, 자연스럽게 ‘책 추천’이라는 말을 쓰게 됩니다. 특히 아마추어 연주자부터 프로 연주자에 이르기까지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자 ‘모리 아사’에 대하여

6세에 피아노를 시작해 일본피아노교육연맹 오디션에서 주니어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도호쿠대학을 졸업 후 독일 쾰른 국립음악대학으로 유학을 가 수석으로 졸업했다. 또 동 대학원에서 독일 국가연주자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NHK 교향악단, 바이로이트 축제 관현악단, 쾰른 WDR 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들과 협연했으며, BBC를 비롯해 체코, 룩셈부르크 등 유럽의 방송 및 무대에도 출연했다. 일본클래식음악콩쿠르, 나고야국제음악콩쿠르, 아마데오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입상했고, 폴란드 국립 크라쿠프 실내교향악단과도 협연한 바 있다. 독일에서 ‘모리 트리오’를 결성해 활동하며, 2018년 헨슬러 클래식(Hänssler Classic) 레이블을 통해 발매한 CD는 유럽 주요 음악 전문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 라인란트팔츠 주립음악재단 ‘빌라 무지카’와 쾰른 유디 메뉴인 협회가 선정한 몇 안 되는 일본인 피아니스트로서 정기적인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독일 국립 폴크방 예술대학교와 도호쿠대학에서 강의 중이며, 독일 알렉산더 테크닉 협회 지도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알렉산더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소리를 듣는 법’, ‘연주의 해석’, ‘감정 표현’에 대한 그녀의 지도는 프로 연주자와 아마추어 모두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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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책은 제가 잘못된 습관을 되돌아보게 해준 멋진 지침서입니다. 피아니스트로서의 자신감을 얻고, 음악을 대하는 태도를 바꿀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연주를 통해 표현하는 것을 넘어서, 몸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법 또한 배울 수 있었으니, 무엇보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피아노를 시작하셨거나, 현재 연주 중인 분들까지 이 책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제가 감명 깊게 읽은 이 책을 여러분께도 강력히 ‘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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