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책 리뷰

『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 종교 분야 53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최종원의 ‘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라는 이 책은 한국 사회와 교회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마치 거울을 들여다보는 듯한 경험이었어요. 한국 교회의 현주소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으며, 저 역시 그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이 책을 통해 여러 감정을 나누고, 왜 제가 적극적으로 책 추천을 하는지를 알려드릴게요. 요즘 내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참 많았는데, 이 책이 그 여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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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

최종원

교회여, 하늘과 땅을 이어 주는 경계선으로 나오라!
-교회 근본주의자가 성경에서 길어낸 그리스도교의 가치와 공동체에 대한 생각들

『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 종교 분야 53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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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문
  • 프롤로그 한 돌의 소리
  • 1부 그리스도인 다시 묻기
  • 침묵 – 세미한 소리를 듣는 힘
  • 순례 – 바빌론에서 시온의 노래 부르기
  • 영성 – 교회의 시간을 찾아서
  • 지성 – 아웃사이더, 아마추어, 현 상태의 …


이 책은 한국 교회가 경계 위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평강은 있으되 평화는 없다’는 표현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죠. 우리 스스로가 높은 벽을 치고 안전함에 매몰되어 있지 않은가 하는 질문을 던지는 셈입니다. 최종원 작가는 한국 교회가 마주한 여러 사회적 문제들, 예를 들어 세월호나 이태원 참사와 같은 사건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를 비판하며, 그런 태도가 교회의 역할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가슴이 시렸고, 우리의 무관심이 부조리한 현실을 방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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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메시지가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향해야 함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작가의 목소리를 듣다가, 저도 그러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어요. 이 책이 단순한 낯선 서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화두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 책 추천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한국 교회의 진정성을 찾아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영성과 지성과 연결된 이런 고찰은 우리를 다시 한번 이 교회란 공동체의 본질로 이끄는 힘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외적으로 구별짓지 말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교회의 역할이라는 메시지, 정말 감동적이지 않으신가요? 이런 당연하고도 본질적인 사실을 우리는 간과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자성과 반성을 하게 됩니다. 우리 사회의 아픔에 공명할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는 더욱 그리워지네요.



저자 ‘최종원’에 대하여

경희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으며, 영국 버밍엄 대학교 역사학과에서 영국 중세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에서 서양사와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잡다한 글쓰기를 하고 있지만, 역사를 매개로 교회와 사회의 상호작용에 대해 일관되게 탐색하고 있다. ‘교회사 다시 읽기’ 3부작 중 《초대교회사 다시 읽기》와 《중세교회사 다시 읽기》를 펴냈으며, 낯선 전통 3부작’은 지금까지 《공의회, 역사를 걷다》, 《수도회, 길을 묻다》를 출간했다. 인문주의자의 시선으로 한국 기독교를 읽어 낸 《텍스트를 넘어 콘텍스트로》는 이 책 《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와 결을 같이한다.
한국 사회와 교회에 인문 정신의 제고가 필요하다는 신념을 갖고 인문학 대중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일상에 매몰되지 않고 자주 멈추어 서야만 사물을 낯설고 새롭게 볼 수 있다고 믿기에 캐나다의 자연 속에서 걷기와 등산, 캠핑을 즐기며, 진지하게 한량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결국 이 책이 전해주는 메시지는 한국 교회의 경계를 좁히고 서로 연결하여,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 교회가 경계 위에서 균형을 잡고, 이 사회 속에서 희망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다시 한 번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 책 추천을 드리는 이유는, 작가가 펼쳐내는 깊은 통찰을 통해 여러분도 본인의 신앙 및 교회의 역할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여러분도 이 책의 깊은 메시지를 느끼고 나만의 해답을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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