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 이번에 소개할 책은 수전 손택의 「여자에 관하여」입니다. 요즘 사회에서 여성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마땅히 읽어야 할 지성의 기록이 아닐까 싶어요. 독자 여러분께 꼭 책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이 책을 통해 소셜 미디어의 아름다움 기준, 여성의 아름다움, 페미니즘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여자에 관하여
수전 손택
★ 모두가 기다려온 대체 불가능한 권위와 매혹의 작가, 수전 손택의 국내 초역 에세이
★ 사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숨겨진 보물 같은 선집
★ 손택이 평생 몰두했던 주제에 관한 7편의 에세이와 인터뷰 엄선 수록
★ “드디어 손택을 제대로 읽는다!”
최고의 번역, 아름다운 디자인, 전문가 해제까지-
최상의 만듦새로 만나는 수전 손택 에세이 걸작선 시리즈의 첫 권
📚 오늘의 독서 계획 세우기
소요 시간과 건강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 목이 편안해야 독서가 즐겁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 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수익금은 krBooklog의 더 나은 콘텐츠 제작과 지속적인 사이트 운영에 소중하게 활용됩니다.
목차
- 여는 글 – 정희진
- 「나이 듦에 관한 이중 잣대」
- 「여성이라는 제3세계」
- 「여성의 아름다움: 모욕인가, 권력의 원천인…
- 「아름다움: 다음엔 무엇으로 바뀔 것인가?」
- 「매혹적인 파시즘」
- 「페미니즘과 파시즘: 에이드리언 리치와 수전…
- …
수전 손택을 처음 접했던 건 대학교 시절 에세이 수업에서였습니다. 그때 정말 강렬했던 그녀의 글들은 제가 생각해왔던 여러 사회적 문제에 대한 시각을 확장해주었고, 특히 여성을 주제로 한 그녀의 통찰력은 지금도 제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녀의 에세이를 읽으며 여성이라는 존재가 당면한 사회적 압박과 기대에 대한 이야기들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예를 들어, 그녀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관한 글에서 이러한 미적 기준이 실제로 여성에게 어떠한 압박감을 주는지를 매우 뚜렷이 표현하고 있죠. 아름다움이 권력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동시에 여성들에게는 그 권력이 누군가를 끌어들이는 힘을 가진 것으로만 여겨지는 아이러니한 현실을 짚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이 느끼는 사회적 압박은 분명히 다르죠. 여성이 나이를 먹는 것도 하나의 예입니다. 그녀가 쓴 ‘나이 듦의 이중 잣대’ 부분에서는, 남성은 아무 불이익 없이 나이 드는 반면, 여성은 남들 앞에 여전히 아름다움이라는 기준을 만족시키려는 압박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지적에 많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제가 주변의 여성을 보며 느끼는 것이기도 하거든요. 이러한 압박감은 여성들이 개인적이고 정치적인 문제로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 그녀의 글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손택이 탐구한 여성의 사회적 위치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입니다. 그녀의 언어는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죠.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 속에 작은 불씨가 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목소리임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여자로 산다는 것’은 단순히 여성의 정체성 문제는 아닙니다. 그들은 정치적, 사회적 맥락 속에서 더욱 복잡하게 얽히게 됩니다. 손택은 젠더 갈등 속에서 우리 여성들이 느끼는 고뇌를 그 깊이를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을 던져줍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그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이 바로 여러분에게도 중요한 질문을 던져줄 텍스트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사유를 함께 공유하고,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니까요. 지금 필요한 책 추천입니다!
저자 ‘수전 손택’에 대하여
Susan Sontag 에세이스트, 소설가, 예술평론가, 연극 연출가, 영화감독. 20세기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지성의 목소리. 1933년 뉴욕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난 손택은 이미 세 살 무렵 글 읽는 법을 배웠고, 다섯 살에 마담 퀴리의 자서전을 읽고 생화학자가 되어 노벨상을 받기를 꿈꿨을 만큼 비범한 아이였다. 1949년 열여섯 살에 시카고대학교에 들어가 철학과 고대사, 문학을 공부했고, 열일곱 살에 결혼해 열아홉 살에 아들 데이비드 리프를 출산한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옥스퍼드대학교와 소르본대학교 등지에서도 수학했다. 1958년 이혼 후 아들과 함께 뉴욕으로 이주한 손택은 뉴욕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는 생활을 시작한다. 1963년 첫 소설 『은인』을 출간했고, 이듬해 《파르티잔 리뷰》에 「‘캠프’에 관한 단상」을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는다. 1966년 “해석은 지식인이 예술에 가하는 복수다”라는 선언으로 유명한 초기 대표작 『해석에 반대한다』을 통해 문단에 돌풍을 일으킨 손택은 고급문화와 대중문화를 나누는 낡은 구분을 허물고, 새로운 감수성과 취향의 시대를 열었다. 이 책은 단숨에 현대 비평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사진에 관하여』, 『은유로서의 질병』, 『타인의 고통』 등 현대사회를 사유하는 탁월한 에세이들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작가란 세계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라고 말한 손택은 20년 넘게 인권운동가로도 활동했다. 미국 펜 클럽 위원장을 맡았던 1987년부터 1989년에는 탄압받는 작가들을 위한 여러 구명운동을 벌였으며, 한국을 방문해 구속 문인의 석방을 촉구하기도 했다. 1993년에는 전쟁 중인 사라예보에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연출하며 세계의 관심을 촉구했고,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의 목소리를 끝까지 놓지 않았다. 네 편의 소설과 한 권의 단편집, 아홉 권의 에세이집을 남겼으며, 여러 편의 연극을 연출했고 네 편의 영화를 감독했다. 그의 책은 32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1년 전작에 대한 공로로 예루살렘상을 수상했고, 2003년에는 아스투리아스 왕세자 문학상과 독일출판협회 평화상을 받았다. 2004년 12월 뉴욕에서 타계했다.
🏆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책은?
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다시 한번 이 책을 읽어보면서 손택이 여성에 대해 쓴 글들이 과거의 산물로 남지 않고, 오늘날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담론에서 중요한 한 축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성의 본분으로 여겨지는 아름다움의 기준과 그로 인한 사회적 압박은 여전히 현실에서 우리를 괴롭히고 있죠. 손택이 던지는 질문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고,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엄청난 통찰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여자`와 `사회`라는 단어가 함께하는 이 책은 그 자체로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으며, 나와 주변의 여성들을 위해서라도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마치 ‘부족한 한마디’가 떠오르는 것처럼 이 책 속에 담긴 손택의 사유는 앞으로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
댓글은 닫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