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청소년

『세계지도 속 환경 이야기』, 청소년 분야 66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 오늘은 최원형 작가의 ‘세계지도 속 환경 이야기’라는 책을 소개할게요. 이 책은 저에게 많은 감정을 주었고, 특히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세계 각국의 환경 문제를 생생히 전하는 이 책은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이 책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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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속 환경 이야기

최원형

세계시민을 위한 80개 나라 지리×환경 일주
“지구촌 시대, 연대하고 포용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세계여행!”

『세계지도 속 환경 이야기』, 청소년 분야 66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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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시작하며_ 켄 사로 위와를 기억하며
  • PART 1_ 유럽과 러시아
  • 노르웨이 | 기온 상승으로 바뀌는 수산물지도
  • 영국 | 지켜야 할 선을 넘자 자연은 ‘광우…
  • 프랑스 | 전자제품 수리비와 의류 수선비를 …
  • 독일 | 판트하며 재활용률을 높이다
  • 체코 | 헝거 스톤, 기근을 기록한 돌


이 책은 정말 눈을 뜨게 해주는 이야기가 가득해요. 서두에서는 아프리카, 남아시아, 남아메리카의 저개발 국가들이 오늘날 여전히 착취와 약탈을 당하고 있으며, 그 불평등이 누가 만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죠.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는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해졌어요. 가난한 절반의 인구가 전 세계 부의 2% 밖에 소유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그들이 겪고 있는 불행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고민하게 되었어요.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책임을 우리가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이는 단순한 말이 아닌, 우리가 정말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야 함을 상기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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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빙하 장례식’이라는 부분에서는 제가 이미 여러 차례 빙하가 사라진다는 기사를 접했지만, 실제로 그 장면을 떠올리면서 느낀 것과는 완전히 다른 감정이 있었어요. 스위스의 빙하가 80~90% 사라진 모습, 그리고 그에 대한 슬픔으로 장례식을 치르는 사람들을 보며 환경 파괴가 단순히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정체성과 기억까지 앗아간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눈앞에서 벌어지는 현실을 직접 확인하는 것처럼 슬퍼졌습니다.

르완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는 ‘이런 나라도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병렬적인 진행 속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해법으로 삼고 하루에 한 번씩 청소하는 모습, 그들이 만나는 자연과의 조화를 바라보는 입장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많더군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앞으로의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들었어요. 우리는 비단 ‘환경 보호’라는 단어를 넘어서 이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원형 작가의 다양한 연구와 경험이 녹아있는 책은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서, 저를 다시 한 번 성찰하게 만들었어요. 그저 책을 읽고 마는 게 아니라, 삶의 여러 측면에서 행위의 변화를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 책은 저에게 단순한 지식이 아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해줬어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고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자 ‘최원형’에 대하여

우연히 자작나무 한 그루에 반해 따라 들어간 여름 숲에서 아름답게 노래하는 큰유리새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자기 목소리와 자리를 갖지 못한 존재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뭇 생명과 조화로운 삶이 세대에 걸쳐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잡지사 기자와 EBS, KBS 방송 작가로 일했습니다. 생태·에너지·기후 변화와 관련해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강의를 하며 시민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교육·시민소통분과 위원을 역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생태 감수성 수업》, 《사계절 기억책》, 《달력으로 배우는 지구환경 수업》,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왜요, 기후가 어떤데요?》, 《착한 소비는 없다》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환경 문제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미래 세대를 위해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 진지하게 숙고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초보자부터 시작해 환경에 관심 있는 분들까지 꼭 읽어보셔야 할 소중한 책입니다! 평소 환경 보호에 대해 고민해왔던 분들이라면 더욱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을거예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저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세요! 여러분도 분명 이런 경험을 하게 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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