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청소년

『지리로 통하는 세계』, 청소년 분야 58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박동한의 ‘지리로 통하는 세계’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할까 해요. 요즘 흔히 지리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라는 이미지가 많은데, 이 책은 그 편견을 깰만한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어요. 사실 제가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는 보통의 교과서적인 성격을 기대했었거든요. 하지만 읽어보니 완전히 다른 세계에 빠져들게 하더라고요. 자, 그럼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보여주는 새로운 시각을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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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로 통하는 세계

박동한

복잡한 통합사회를 한 번에 꿰뚫는
가장 확실한 시작, 지리

『지리로 통하는 세계』, 청소년 분야 58위 –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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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머리말
  • 1장. 우리의 일상은 온통 지리로 가득 차 …
  • -여러분의 하루에 지리는 얼마나 영향을 끼칠…
  • -우리의 운명은 태어난 곳이 어디인지에서 이…
  • -하루 24시간을 가장 먼저 시작하는 나라는…
  • -봄·여름·가을·겨울 중 어느 계절이 가장 …
  • -우리나라보다 영국이 훨씬 커 보이는 건 지…


이 책은 지리라는 학문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에 깊숙히 연결되어 있는지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줍니다. 하루의 시작부터 일상의 모든 것이 지리와 긴밀하게 엮여있다는 내용에 저도 정말 많이 공감했어요. 예를 들어, 우리가 사는 지역의 기후나 예측 가능한 날씨는 지리학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죠. 무엇보다 독특한 점은 이 book이 시험을 위한 교과서가 아니라, 지리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지리적 사고방식을 배운다는 것은 결국 우리 삶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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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은 저자의 여행 경험들이 담긴 부분이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기후와 문화, 그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들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예를 들어, 8월의 이탈리아 로마에서 느껴지는 더위라고 하면, 그곳의 사람들은 그늘에 머무르는 법을 알고 있다고 하여 누가 살아있고 어떻게 공존하는지가 지리와 연결됨을 느꼈죠. 이처럼 작은 일상에서 큰 그림을 그려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굉장히 감동적이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운명은 태어난 곳이 어디인지에서 영향을 받는다’는 말은 그동안 제가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었어요. 한 개인의 존재는 작은 사회 속에서 성장하고, 결국 세계시민이라는 큰 것으로 확장된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지리적으로 저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가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학문적 지식을 넘어, 제 삶의 일부분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정말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지리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오히려 내 주변 세계를 더욱 새롭게 보게 되더라고요.

학교에서 배우는 방식 외에 이처럼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지리를 배울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것은 제게 큰 기쁨이 되었어요. 글을 읽으며 얼굴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죠. 제가 선생님이라면, 이 책을 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이 열정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에게도 소개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찬물로 고기를 씻는 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펼쳐보시길 바라요!



저자 ‘박동한’에 대하여

경북 영동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세계 44개국을 여행하고 쓴 『선생님, 또 어디가요?』 덕분에 전국 곳곳에 강의를 다니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행운을 얻은 건 덤, 『알면 똑똑해지리』, 『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세계 지리』를 통해 어린이들과도 함께할 수 있는 행복은 덤에 덤이다. 고등학생들을 위한 교과서 『세계시민과 지리(천재교과서)』도 집필했다. 지리는 학문 이전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삶 그 자체라는 신념을 가지고 즐겁게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리로 통하는 세계’는 제가 개인적으로 만난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마음의 깊은 곳에서부터 지리라는 주제를 사랑하게 만들어준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길 바라요. 특히나 청소년들에게 이 책 추천 드립니다! 주변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얼마나 다양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니까요. 정말 지리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고 의미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에요. 앞으로도 지리와 관련된 여러 채널에서 재밌는 경험을 많이 나누고 싶어요. 지리라는 학문이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님을 함께 느껴보세요! 그리고,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지구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여정을 시작해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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