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삐에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 (하)』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들어 사회와 계급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면서 이런 책을 손에 쥐게 되었어요. 인기 있는 여러 책들 사이에서도 이 책이 정치/사회 분야에서 44위에 선정된 것을 보니, 어떤 인사이트를 제공할지 두근거리더라고요.~ 여러분에게도 강력하게 책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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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짓기 (하)
삐에르 부르디외
자본주의의 역동성을 고발한 현대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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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제3부 계급의 취향과 생활양식
- 제5장 차별화의 감각 – 지배계급
- 제6장 문화적 선의(善意) – 중간계급
- 제7장 필요한 것의 선택 – 민중계급
- 제8장 문화와 정치
- 결론: 계급과 분류
- …
이 책은 부르디외가 1979년에 발표한 『구별짓기』의 후편으로, 소득과 문화가 어떻게 개인의 선호와 생활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제3부인 ‘계급의 취향과 생활양식’에서는 지배계급, 중간계급, 민중계급의 특성을 분석합니다. 특히 지배계급이 가지는 차별화의 감각은 흥미롭게도 문화적 자본으로 이어지더군요. 이는 단순히 부유한 것과는 다른, 문화적 정체성을 구축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 ‘삐에르 부르디외’에 대하여
1930년 프랑스 남부 딩겐에서 태어났다. 파리고등사범학교에 입학, 철학교수 자격을 취득하여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던 중 1958년 알제리 전쟁에 징집되었으며, 전후에는 알지에 대학에서 조교로 근무하였다. 그 후 파리 대학에서 레이몽 아롱의 조교 생활, 릴 대학에서의 강사를 거쳐, 1964년 30대 전반에 사회과학고등연구원의 교수이자 연구주임으로 취임했으며, 교육문화사회센터(1969년에 유럽사회학센터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름)를 창설하여 소장 연구자들과의 공동 연구를 추진했다. 1975년 학술 연구 잡지인 '사회과학연구학보'를 창간, 편집장으로 재직하면서 정치, 경제, 종교, 교육, 예술, 문학, 민족, 언어, 취향, 스포츠에 이르는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었다. 1981년에는 콜레주 드 프랑스의 사회학 강좌교수에 임명되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알제리의 사회학(Sociologie de l'Alg?rie)' (1961), '상속자들(Les Heritiers)' (1964), '중간예술(Un art moyen)' (1965), '예술 애호(L'amour de l'art)' (1966), '재생산(La Reproduction)' (1970), '자본주의의 아비투스(Alg?rie 60)', '구별 짓기(La Distinction)'(1979), '실천 감각(Le sens pratique)' (1980), '혼돈을 일으키는 과학(Questions de sociologie)', '말하기의 의미(Ce que parler veut dire)' (1982), '국가 귀족(La Noblesse d'Etat)' (1989), '자유교환(Libre-Echange)' (1994), '실천이성(Raisons pratiques)' (1994) 등이 있으며, 이 외에 수많은 논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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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책을 읽고 난 후, 부르디외의 통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계급의 차별화가 단순한 외적 현상이 아니라 내면의 정체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주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험이었어요. 사회의 다양한 층별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이러한 상식 다음에는 꼭 독서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꼭 이 책은 여러분에게도 강력히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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