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은 강남순 교수의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사회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 논의를 심화시켜 줄 내용이 가득하거든요! 저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고, 깊은 감명까지 받게 되었답니다.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이렇게 좋은 책 추천도 하게 되네요! 오늘 무엇보다 이야기하고 싶은 건, 이 책이 단순히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모든 인간이 함께하는 사회를 지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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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
강남순
21세기 페미니즘의 종착점을 향한 7가지 핵심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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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첫 번째 질문: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 1 페미니즘, 세계를 ‘거꾸로 뒤집는 혁명’
- 2 페미니즘은 자명한 것이 아니다
- 3 페미니즘은 ‘여성주의’인가
- 4 ‘연장’으로서의 페미니즘:
- ‘좋은’ 이론은 ‘좋은’ 변혁적 실천이다
- 5 페미니즘과 여성운동은 같은가
- 6 페미니즘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는 제목에서부터 그 의도가 분명히 드러납니다. 강남순 교수님은 이 책을 통해 ‘여성’이라는 젠더 문제에서부터 시작하여, 인종, 계층, 장애, 성적 지향과 같은 다양한 차별 문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어요. 특히,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페미니스트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봤습니다. 사실 페미니즘이라는 용어가 가지고 있는 여러 오해와 편견 속에서, 우리가 정말 간과하고 있는 시각을 느꼈거든요. 첫 번째 질문,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에서는 페미니즘의 복합성과 다양성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쉽게 말해, 페미니즘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혼란을 해소해줍니다. 저에게는 ‘여성중심주의’라는 단어가 얼마나 잘못 이해되고 있는지 되새기게 했던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성차별에 대한 논의도 흥미로웠습니다. 성차별이 단순히 여성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모든 성이 겪을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을 강하게 인식하게 되었죠. 아하! 나도 이 문제에 휘말려 있었구나 싶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차별이 존재함을 재인식하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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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끝으로, 코즈모폴리터니즘을 강조하는 부분에서는 저의 견해도 새롭게 바꾸어 놓았어요. 한 인간이 가진 여러 정체성 중 성별만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결국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마음 깊이 와 닿았습니다. 강남순 교수님이 제시한 코즈모폴리턴의 관점은, 우리가 단지 페미니즘이라는 주제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이렇게 현대 철학체계 속에서 바라보는 페미니즘이 어떤 의미인지 곱씹어 보게 되었죠. 이 책을 통해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떤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자 ‘강남순’에 대하여
미국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Texas Christian University, Brite Divinity School) 교수다. 독일과 미국에서 공부했고, 한국과 영국의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2006년부터 교수로 일하는 지금의 대학에서 코즈모폴리터니즘,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콜로니얼리즘, 페미니즘과 같은 현대 철학적, 신학적 담론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이마누엘 칸트, 한나 아렌트, 자크 데리다 등의 사상과 연계한 코즈모폴리턴 권리, 정의, 환대와 사랑의 문제들에 대한 학문적·실천적 관심을 두고 다양한 국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 《경향신문》, 《시사인》 등에 칼럼을 기고한 바 있으며, 지은 책으로 『질문 빈곤 사회』(2021),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2020), 『용서에 대하여: 용서의 가능성과 불가능성』(2017), 『정의를 위하여: 비판적 저항으로서의 인문학적 성찰』(2016), 『코즈모폴리터니즘과 종교: 21세기 영구적 평화를 위하여』(2015), 『디아스포라 페미니스트 신학: 아시아와 신학정치적 상상(Diasporic Feminist Theology: Asia and Theopolitical Imagination)』(2015), 『코즈모폴리턴 신학: 불균등한 세계에서의 행성적 환대, 이웃 사랑, 연대의 재구성(Cosmopolitan Theology: Reconstituting Planetary Hospitality, Neighbor-Love, and Solidarity in an Uneven World)』(2014) 등이 있다.
이 책은 단순히 페미니즘이라는 틀 안에서 보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양한 차별 문제를 함께 다루고 이로 인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강남순 교수님의 사상에 깊이 관여하게 되는 시간이었고, 개인적으로도 충격과 감동이 함께한 독서였습니다. 결국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이론과 실천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페미니즘에 대해, 나아가 사회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강력한 책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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