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책 리뷰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 역사/문화 분야 84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바로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입니다. 평소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이 책을 집어 들었는데요, 진솔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한국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엘리자베스 키스의 작품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그 시대의 사람들과 감정,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습니다. 이 책을 읽고 여러 감정이 교차하더라고요. 마음이 벅차오르는 순간들이 무척 많았답니다. 그러니 이 책을 꼭 책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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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

엘리자베스 키스 외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 역사/문화 분야 84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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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엘리자베스 키스는 1919년 3월 28일 부산에 도착한 후, 한국의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의 한국은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기에 처해 있었지만, 그녀의 작품 속에서는 한국 사람들의 일상, 그리고 자연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보였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한국의 전통적인 모습뿐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감정까지 담고 있었습니다. 특히 그녀는 한국의 소중한 문화와 사람들을 사랑했고, 그에 대한 존경심이 그녀의 작품에서 잘 드러났습니다. 키스는 수채화와 판화 같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한국을 표현했고, 그 작품들은 이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저자 ‘엘리자베스 키스 외’에 대하여

Elizabeth Keith
스코틀랜드 애버딘셔 태생으로 1915년 일본에 온 이후 동양의 이색적인 아름다움과 문화에 심취하여 동양 각국을 여행하며 그림을 그렸다. 1919년부터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우리의 문화와 일상을 수채화로 그렸다. 1919년 겨울 도쿄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소재로 한 그림을 전시했는데, 이때 신판화 운동에 앞장선 출판인 와타나베 쇼자부로(渡庄三)를 만난 이후 목판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와타나베 공방에서 목판화를 많이 만들었는데, 나중에는 직접 에칭과 목판화의 전 과정을 맡기도 했다.
1921년 서양인 화가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1934년에도 열었다. 1920년대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으며, 현재 세계의 유수한 미술관에서 키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한국 소재 그림을 가장 많이 남기고 그 작품들로 화가로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키스와 한국은 특별한 관계라 할 수 있다.
지은 책으로 《올드 코리아(Old Korea)》(1946), 《동양의 창(Eastern Windows)》(1928), 《웃고 넘깁시다(Grin and Bear It)》(191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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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책을 통해 엘리자베스 키스가 얼마나 한국을 사랑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녀의 그림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혹은 잘 몰랐던 한국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발견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이 기념비적인 책을 통해 지난 100년 전 올드 코리아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 너무 기쁘고, 여러분께도 꼭 책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저녁, 독서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떠세요? 당신의 마음에도 감동이 전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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