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오항녕의 ‘기록학, 역사학의 또 다른 영역’이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 책은 역사와 기록의 경계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시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기록학에 대해 그렇게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읽어보니 역사학의 다른 면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책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역사학이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다양한 기록과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이야기를 탐구하는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준 책이라서 더욱 의미 깊었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기록학, 역사학의 또 다른 영역
오항녕
역사학이 기록학의 손을 놓으면 뿌리가 흔들리고
기록학이 역사학의 손을 뿌리치면 토양을 잃는다
📚 오늘의 독서 계획 세우기
소요 시간과 건강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 목이 편안해야 독서가 즐겁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 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수익금은 krBooklog의 더 나은 콘텐츠 제작과 지속적인 사이트 운영에 소중하게 활용됩니다.
목차
- 들어가며
- 01 ‘기록’ 빠진 역사 이해
- 임해군 반역 사건
- 02 헤로도토스와 사마천
- 《사기》의 편찬과 아카이빙
- 구술, 전해오는 이야기의 채집
- …
이 책은 역사학과 기록학의 관계를 탐구하며, 무엇이 역사라는 것을 구성하는지를 여러 시각에서 조명합니다. 오항녕 작가는 역사학을 단순한 사실의 집합체로 보지 않고, 인간이 만들어낸 흔적, 즉 기록을 통해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역사적 사건들이 기록되지 않으면 사라져버릴 운명이라는 사실은 저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임해군 반역 사건을 통해 전해지는 이야기는 기록 없이는 우리가 알지 못할 사건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록은 인간의 기억이자,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책은?
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책 속에서 언급된 헤로도토스와 사마천의 이야기는 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들의 역사는 단순히 나열된 사실의 집합이 아니라, 인간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죠. 이러한 인물들의 기록은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고, 그들 덕분에 우리는 역사라는 경이로운 세계를 접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또한, 저는 이 책을 통해 기록의 중요성 외에도, 구술의 힘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법적 또는 공식적인 문서로 남겨지지 않은 기억들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전수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는 개인의 삶에서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망각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 모든 것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깨닫게 된 점이 이 책의 큰 감동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기록학과 역사학의 연관성을 잇는 가장 중요한 다리역할을 합니다. 만약 우리가 역사학만을 따로 살펴보았다면, 기록의 중요성을 간과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며 더욱 많은 책과 글들이 세부적으로 기록의 기능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강하게 느꼈습니다. 위대한 글과 저자들이 역사에 남겨둔 그 흔적들이 없었다면 우리의 과거는 매우 협소했을 테니까요. 그러므로 저 역시 여기서 ‘책 추천’이라는 말을 아끼지 않고 싶습니다!
저자 ‘오항녕’에 대하여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곡서당(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을 공부하고,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냈다. 현재 전주대학교 사학과(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고전번역원, 인권평화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실록이란 무엇인가》, 《호모 히스토리쿠스》, 《유성룡인가 정철인가》, 《광해군, 그 위험한 거울》, 《밀양 인디언》, 《조선의 힘》, 《기록한다는 것》, 《한국사관제도성립사》, 《조선초기 성리학과 역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사통史通》, 《율곡의 경연일기》, 《추안급국안推案及鞫案》, 《존재집》, 《문곡집》, 《노봉집》, 《병산집》 등이 있다.
‘기록학, 역사학의 또 다른 영역’은 역사와 기록의 관점에서 인간의 삶과 문화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저처럼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들, 혹은 기록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닫고자 하는 분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시대와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변해가는 인간의 존재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바람직한 역사 이해를 기르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봐야 할 도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 도서를 통해 기록이 주는 의미를 되새기고 싶어져서 앞으로도 계속 읽고 배워가면서 제 블로그에도 많은 기록을 남겨 나갈 계획입니다. 이 책은 진정한 ‘책 추천’으로 손꼽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