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책 리뷰

『메이지 유신과 군국 일본 이야기』, 역사/문화 분야 18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독특한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 읽어본 책은 김성웅의 ‘메이지 유신과 군국 일본 이야기’라는 책이에요. 제가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건 우연히 인터넷 서점에서 찾다가 해리포터처럼 푹 빠져든 거죠! 이 책을 접한 것은 제게 역사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가 현대에 사는 방식이 어떻게 이 과거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고민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어요. 이주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전반적인 역사적인 흐름을 알고 싶은 사람, 일본 근대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책 추천하면 또 많은 분들이 읽고 싶어하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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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과 군국 일본 이야기

김성웅

『메이지 유신과 군국 일본 이야기』, 역사/문화 분야 18위 –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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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은 일본의 메이지 유신 시기, 즉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의 복잡하고도 역동적인 과정을 다룹니다. 당시 일본은 막부 체제 아래에서 서구 제국주의와 외교적 마찰에 시달리며, 일본인들은 과연 어떤 정체성과 자유를 갖고 ‘일본’이라는 새로운 국가를 세우는지에 대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메이지 유신의 주역이었던 사쓰마와 조슈 번 출신의 하급 무사들, 이들이 어떻게 권력을 이어받고,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를 재편성해 나갔는지 생생하게 묘사하는 부분들이 흥미를 끌었어요. 저는 그의 글에서 마치 현실의 생동감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그들 하급 무사를 통해 만난 자신들의 미래와의 갈등이 얼마나 극대화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의 사고가 서구의 근대화 방식에 영향을 받아서 점차 변화해 갔다는 점인데요, 특히 ‘부국강병’이란 슬로건 아래에서, 위에 서술된 대로 ‘천황 신격화’와 국가를 모토로 삼은 비극적인 예를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생각했던 ‘국민’의 개념이 어떻게 왜곡되었는지를 불편하지만 깊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다소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일본이 겪었던 격동의 시기를 생동감 있게 전해주는 이 책은, 현대사에서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네요. 여기서 제가 느낀 점은, 우리가 역사 속에서 반복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선 이러한 과거의 사례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고민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필요하리라 생각해요. 진정으로 힘을 얻고 싶다면, 역사적 교훈들은 결코 외면할 수 없죠. 그래서 저는 ‘책 추천’을 강력하게 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일본 근대사의 흐름을 놓친 누군가에게, 잊혀진 과거의 타오르는 불꽃을 다시금 환기시키는 명작일 겁니다. 한 편의 드라마처럼 스릴 넘치게 펼쳐지는 일본 근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저는 누구든지 그 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자 ‘김성웅’에 대하여

서울 경복고를 거쳐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하였다. 육군 장교로서 32년간 복무하며, 대대장, 포병 단장 등 야전 지휘관과 국방대 교수 등을 역임하였고, 군 생활의 절반에 정도를 미국, 유럽, 중동 및 서남아 등에서 유학과 군사 외교관으로 보냈다.

그는 미국 국방언어학교, 미국 해군대학원(OR/SA 석사),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원(교육학 석사), 미국 웹스터 경영대학원(MBA) 등에서 수학하였고, 미국 육군 지휘참모대학 교환교수로서 ‘한국학’과 ‘한국전쟁사’를 강의하였다. 이후, ㈜ 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 국방무관(헝가리, 구주안보협의체 겸임), ㈜ 이집트 국방무관(요르단, 튜니지아 겸임), 유엔 평화유지군(PKO) 인디아-파키스탄(카슈미르) 정전감시단 부사령관 등으로 근무하였다. 그리고, 전역 이후에는 주한 미군사령부에서 한/미 연합훈련 전문가로서 13년간 활동하였다.

현재, ‘브런치’ 작가(‘브런치 김성웅’ 검색)로 활동 중이며, 그의 글은 해외 생활과 전쟁사 관련 내용이 많다. 펴낸 저서로는 《어느 군사 외교관 이야기》(2014년), 《미군과 우리 국군 이야기》(2015년), 《이슬람과 아랍 무슬림 이야기》(2016년) 그리고, 《과거의 미-중 전쟁, 승냥이와 오랑캐》(2022년) 등 4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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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책을 읽고 난 후 제 마음속에 큰 울림을 주었던 건, 우리도 과거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면 결국 실패할 수 있는 위험에 처할 확률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가 누구인지,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를 고민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네요. 이런 점에서 김성웅 작가의 ‘메이지 유신과 군국 일본 이야기’는 단순한 역사서가 아닌,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처음 설명했던 것처럼 저처럼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들, 사회의 다양한 계층 안에서 누구든지 필요한 존재가 되는 과정을 고민하는 분들께 ‘책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사를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우리 사회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읽어보시길 강력히 권장드려요!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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