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책 리뷰

『금강경 반야심경 읽기』, 종교 분야 78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 블로그에서 저와 함께 한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오늘 소개할 책은 최기표 교수님의 ‘금강경 반야심경 읽기’입니다. 요즘들어 깊은 사유와 사색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곤 해요. 그래서인지 불교와 종교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졌습니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도 그러한 연유인데요, 특히 금강경과 반야심경의 깊은 의미를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이 책이 제 마음속에 어떤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을지 기대했어요. 당연히 이 책은 ‘책 추천’이라는 키워드를 붙여도 손색이 없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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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반야심경 읽기

최기표

『금강경 반야심경 읽기』, 종교 분야 78위 –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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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머리말 4
  • 책 읽기에 앞서 – 반야와 반야부 경전 11
  • 『반야심경』이라는 경전 27
  • 세상의 모든 것, 오온 37
  • 실체를 잡을 수 없다, 공 51
  • 똥은 더러운가? – 불생불멸과 불구부정이라는…
  • 실체는 없고 이름만 있는 만상 81
  • …


최기표 교수님의 이 책은 금강경과 반야심경이라는 두 텍스트의 해석과 이해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각각의 장은 불교의 핵심 개념을 다루고 있어서, 독자로서의 저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거든요. 특히 ‘공’이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받은 것은 정말 큰 수확이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어떻게 실체가 없고 이름만 존재하는지를 깨달으니 제 삶을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일상에서 겪는 번뇌와 고통의 원인도 그 실체없는 것들에서 오는 것임을 느꼈죠. 저도 괴로워했던 순간을 돌이켜보니, 그 모든 것은 바로 저의 집착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나 싶었어요.



저자 ‘최기표’에 대하여

저자 최기표는 금강대학교 불교학과 교수. 1984년에 숭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공부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다시 동국대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박사 과정을 이수한 뒤 불교학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주서로 『역주 차제선문』, 『천태사교의』가 있고 번역서로 『천태대사의 생애』(공역)가 있다. 논문으로는 「법화경 해석에 있어서 몇 가지 문제」, 「『기신론소』에 나타난 천태지관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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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책은 저에게 심오한 불교의 철학을 전해줬습니다! 무언가를 위하는 마음과 깊은 사유를 통해 제 자신을 돌아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정말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책을 접했지만, 이처럼 사랑할 수 있는 책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시각을 열고, 또 다른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해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최기표 교수님의 ‘금강경 반야심경 읽기’는 적극적으로 ‘책 추천’을 드립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필요하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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