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리사 모튼의 ‘처음 읽는 유령의 세계사’를 소개해드릴 텐데요, 유령이라는 다소 묘한 주제를 다룬 이 책은 아니, 유령이 아닌 존재들을 통해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흥미로운 여정을 안내합니다. 어두운 밤길에서 느끼는 오싹함과 그 속에 숨겨진 역사적 배경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 책은 제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며, 진정한 역사 애호가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작품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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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유령의 세계사
리사 모튼
“유령은 존재하는가?”
우리가 죽으면 아무 생각 없는 유령이 되어 계속해서 충격적인 사건들을 만들어낼까?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을까?
사람들은 우리의 죽음을 슬퍼할까?
우리가 죽으면 다른 세상으로 넘어갈까?
문명사 속 초자연 현상의 기하지 말라.” 역사를 인류
〈브램 스토커상 Bram Stoker Awards〉, 〈블랙 퀼 상 Black Quill Awards〉, 〈핼러윈 북 페스티벌 대상〉 수상 작가 리사 모튼의 문명사 속 초자연 현상의 기원과 역사를 집대성한 기념비적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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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들어가며 _7
- 1장. 무엇이 유령인가 _13
- (그리고 유령이 아닌가)?
- 2장. 죽음의 땅 _29
- : 초기의 목격자들
- 3장. 철커덕거리는 사슬과 흰옷 _73
- : 서양의 유령
- …
책을 펼치면 유령이라는 존재가 단순한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세심하게 설명합니다. 이 책은 유령의 정의부터 시작해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유령 관념 변화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는데, 특히 철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유령을 어떻게 재조명했는지를 다루면서 우리의 사고를 넓혀줍니다. 유럽의 중세 시대부터 현대까지, 모튼은 유령과 강신술, 그리고 심령 연구의 역사까지 데이터를 통해 설명하며 우리에게 과거와 현재를 연결짓는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예를 들어, 20세기 초 강신술이 유행한 이유와 그 시대의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웠고, 생각치도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 되면서 많은 감정이 교차했습니다. 하늘을 나는 영혼을 믿었던 시대도 있었다는 사실이 신비롭게 느껴졌고, 동시에 어떤 과학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은 유령에 대한 갈망을 품고 있다는 점이 오히려 안타까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유령의 존재는 단순한 미신이 아니며, 인문학적 관점에서 충분한 탐구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저자 ‘리사 모튼’에 대하여
(Lisa Morton) 시나리오 작가이자 논픽션 작가. 할리우드에서 SF 블랙코미디 영화 〈할로우헤드 가족〉의 각본을 공동 집필하면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곧 공포물 작가로 성공적인 전향을 한다. 『드라큘라 선집』, 『다크 델러커시스』, 『공포의 박물관』, 『세머터리 댄스 매거진』 등 다양한 선집과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첫 번째 소설인 『로스앤젤레스의 성』은 여기저기서 ‘올해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외에도 『핼러윈의 역사』, 『핼러윈 백과사전』, 『고스트 스토리』, 『헌티드 테일즈』, 『콜링 더 스피릿: 교령회의 역사』 등 수많은 책을 집필했고, 브램 스토커 상, 블랙 퀼 상, 핼러윈 북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했다. 핼러윈 전문가인 그녀는 ‘히스토리채널’과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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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이 책을 통해 우리는 유령이 과거의 잊혀진 문화와 역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잘 알게 됩니다. 유령을 믿거나 믿지 않는 사람들 모두에게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흥미로운 통찰을 줄 이 책, 여러분께 책 추천합니다. 다양한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시각이 자극적으로 변해온 과정을 살펴보면, 일상에서 느끼는 미세한 공포와 흥미가 어떻게 우리의 문화에 스며들었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리사 모튼의 ‘처음 읽는 유령의 세계사’는 단순한 유령 이야기의 집합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키를 제공하는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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