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정기문의의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라는 책을 읽고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요즘 지식의 홍수 속에서 진정한 고대사를 이해하고 싶던 저에게 이 책은 시원한 단비와 같았죠. 솔직히 고대사란 언제나 거리가 멀게 느껴졌는데, 이 책을 통해 그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서양 문명의 뿌리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를 놓친다면 결국 우리의 생각도 편향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이 책을 강력하게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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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
정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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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의 첫 장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부터 놀라운 사실들이 펼쳐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양 문명의 시발점을 그리스 문화에서 찾지만, 정기문 교수는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없이는 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특히바벨탑과 지구라트에 관한 설명은 정말 흥미로웠어요. 바벨탑이 단순한 전설이 아니라, 그 당시 사람들의 진정한 신에 대한 갈망을 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죠. 앗수르바니팔 왕의 학문적 업적과 아시리아의 의외의 문화적 기여에 대한 이야기에서 또다시 매력을 느꼈습니다. 아시리아가 잔인한 정복자 이미지로 유명하다고 늘 생각했는데, 이렇게 지혜를 중시했던 역사적 사실이 있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읽는 내내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흡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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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책이 진행될수록 이집트의 화려한 역사와 전설들로 저를 끌어가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태양과 피라미드의 나라, 이집트’에서는 투탕카문의 이야기가 특히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왕의 즉위와 종교개혁은 그가 얼마나 복잡한 상황에 처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예시가 되었죠. 그리고 람세스 2세의 패전 후 사기 행각을 알게 된 순간, 얼마나 많은 사실들이 숨겨져 왔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또 그리스와 로마 부분은 정말 저를 압도했습니다! 그리스의 희극과 비극, 철학과 사상, 민주주의는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접하는 많은 가치의 뿌리이기도 하니까요. 특히 아테네 민주주의의 이면과 한계를 살펴보는 것은 제 생각을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흐름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그들이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해 어떤 고민을 했는지 느낄 수 있었고, 단순히 지식의 축적이 아닌 삶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살아갔는지를 고민하게 했죠!
로마 부분에서는 아우구스투스의 통치와 그 시기에 나오는 여러 포괄적인 법과 건축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기독교의 탄생과 발전에 대한 이야기는 단순히 종교적 맥락의 이해를 넘어,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어떻게 가져왔는지를 조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와 그것이 정치적으로 어떻게 조작된 것인지에 대한 분석은 서양 고대사의 복잡한 전개를 훨씬 이해하기 쉽게 해주더라고요.
정기문 교수의 배경을 알고 나니, 이 모든 내용들이 얼마나 깊이 있는 연구의 산물인지 알겠더라구요. 역사학자로서 30여 년간 쌓아온 경험과 지식이 바탕이 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를 고민하게 합니다. 각 문화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저에게 지식의 욕구를 불러일으켰고, 글을 읽으면서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감정을 자극했죠. 역사가 주는 감명은 말을 잃게 만들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이 책은 그런 감정을 진하게 심어준 작품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교양서가 아닌, 삶의 깊이까지 생각을 이어지게 하는 인생서적인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에서 고대의 모든 것을 다시 만났던 기회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강력히 ‘책 추천’합니다!
저자 ‘정기문’에 대하여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대제의 경제정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역사 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로마사 전공자로 30여 년간 서양고대사를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서양사를 이해하는 데 핵심 요소인 기독교의 역사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려는 노력은 여러 권의 역사 입문서 집필로 이어졌다. 그러나 서양고대사 집필은 몇 배나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다.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의 방대한 역사로부터 출발해야 하고 문학, 종교 등 문화사까지 포괄해야 하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와 같은 주제는 전문 자료들을 뒤져 논문 여러 편을 작성하고 나서야 원고를 쓸 수 있었다. 이 책은 그 지난한 노력의 결실이다. 지은 책으로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든 사람들에 대한 역사책》,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 《역사학자 정기문의 식사(食史)》, 《역사를 알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내 딸들을 위한 여성사》, 《역사란 무엇인가?》,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 《왜 유다는 예수를 배반했을까?》, 《왜 로마 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그리스도교의 탄생》, 《교회가 가르쳐주지 않은 성경의 역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공간과 시간의 역사》, 《종말의 역사》, 《성인 숭배》, 《교양, 다시 읽기》, 《청소년의 역사 1》, 《지식의 재발견》, 《고대 로마인의 생각과 힘》, 《인문정신의 역사》, 《아우구스티누스》 등이 있다.
이 책은 서양 고대사의 깊은 이해를 가져다 줄 소중한 자원이다! 서양사의 뿌리와 그 문화를 이해하고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라고 생각해요. 역사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분들은 진정으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깊은 통찰을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웠고, 무관심했던 고대사에 대해 큰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기문의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는 정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 그리고 꼭 추천하고 싶은 독서입니다. 모든 역사 전공자의 꿈과 길잡이가 되어줄 이 책을 통해, 모두가 서양 고대사를 재발견하였으면 좋겠어요! 꼭 읽어보세요! 다시 한번 ‘책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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