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유성운의 ‘사림, 조선의 586’이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이 책에서는 조선 시대 사림의 정치적 여정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깊게 성찰하는 내용이 담겨 있답니다. 진정한 역사적 배움이 필요할 때 읽기에 적합한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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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조선의 586
유성운
누가 대한민국을 ‘후조선’으로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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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추천의 글 한국의 586, 조선 사림의 귀환
- 프롤로그 누가 대한민국을 ‘후조선’으로 만들…
- 1장 성리학과 사림의 탄생
- 1519년 11월의 밤, 기묘사화의 서막 ┃…
- 2장 도덕주의 사림의 계보학
- 실력보다 족보가 더 중요하다! ┃ ‘정몽주-…
- …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사림’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는 걸 몰랐어요. 성리학과 조선의 사림들이 어떻게 도덕적 명분을 얻고 정치 세력으로 발전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참 흥미로웠답니다. 예를 들어, 책에서는 기묘사화라는 사건을 통해 사림들이 어떻게 정치적 힘을 교묘히 유지하고 악용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사림이 민주화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내로남불을 온 몸으로 체험했는지, 지금의 586세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깊이 있게 고찰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한국 정치의 비극적 반복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죠. 화가 나기도 하고 절망적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내용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느꼈어요. 그래서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 추천!
저자 ‘유성운’에 대하여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동아일보〉와 〈중앙일보〉에서 문화부-정치부-사회부를 거쳤다. 대학원까지 역사 공부를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문화부에서 학술 분야를 담당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지만, 어쩌다 보니 기자 생활 15년의 절반을 정치부에서만 보냈다. 뒤늦게 진학한 대학원에서는 마음을 바꾸어서 기후환경학을 공부했다. 정치부와 문화부를 거치며 〈중앙일보〉 지면과 온라인에 ‘유성운의 역사정치’, ‘역(歷)발상’, ‘역지사지’ 등 역사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사림, 조선의 586》, 《리스타트 한국사 도감》을 펴냈고, 《고지도로 보는 유토피아 상식도감》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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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결국 이 책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한 것이 아니에요. 현재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문제인 정치적 위선과 내로남불을 잊지 않기 위해 우리가 반성하고 기억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훌륭한 작품이죠. 블로그를 통해 역사와 현재를 잇는 다리와 같은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께 이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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