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청소년

『나는 염알이꾼입니다』, 청소년 분야 65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읽은 책은 안선모 작가의 ‘나는 염알이꾼입니다’입니다! 이 책은 제가 요즘 정말 빠져들고 있는 청소년 소설이라서 여러분께 꼭 소개하고 싶었어요. 책 추천을 하기 위해 이 작품을 손에 쥐었는데, 그 안에서 수많은 감정과 사건들이 교차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과 그 생생한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역사와 인간의 사연을 동시에 다루고 있어,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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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염알이꾼입니다

안선모

2025년 인천문화재단 예술창작일반지원사업 선정작
소년 막새의 꿈, 이루어질 수 있을까?

『나는 염알이꾼입니다』, 청소년 분야 65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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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모린이 왔다
  • 징표
  • 향화인 부락
  • 처음 가진 꿈
  • 꿍꿍이
  • 분풀이
  • 징집
  • 만 가지 사연


책은 조선시대의 어린 소년, 막새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부모를 잃고 전쟁의 희생양이 된 막새는 그 안에서 고뇌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꿈을 가진 철부지 소년으로 그려지던 막새가 전쟁을 겪으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나랏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 것이죠. 이 소설에는 전쟁의 암혹함과 그 속에서 우리의 소중한 꿈과 우정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깊이 있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전쟁 중 만난 인물들과의 관계를 통해 저마다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장면들은 감동적이지 않을 수 없어요. 예를 들어, 막새가 전쟁터에서 만난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재회는 읽는 내내 가슴을 뛰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겪는 아픔, 그리고 그 아픔을 이겨내려는 의지는 저에게 큰 울림을 주더라고요. 작가는 주인공 막새의 시선을 통해 역사 속에서 잊혀지는 민초들의 이야기를 세심하게 포착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막새처럼 우리의 꿈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소중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묵직한 역사적 사실과 소년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감정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몸이 아픈 친구를 위해 희생하고, 다시 만난 친구가 있는 모습을 통해서 저도 묵직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 때론 웃음도 짓게 되었습니다. 막새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 속에서 진정한 친구와 사랑의 의미를 찾게 되는 것이 정말 멋졌습니다. 이러한 여정을 통해 막새는 마침내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게 되죠. 이러한 점에서 막새는 우리 모두의 심리에 비춰볼 수 있는 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도 어려운 선택 속에서 막새는 자신의 길을 고민하게 되고, 그 속에서 이전보다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저도 응원하게 되었어요! 정말 내면이 깊은 인물이네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간신히 제 몫을 다 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작은 물줄기들이 모여 거대한 물줄기가 만들어지듯이 각자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 추천은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자신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제가 느낀 희망과 용기가 독자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저자 ‘안선모’에 대하여

역사와 사라져 가는 것들에 관심이 많아 늘 이곳저곳을 찾아다녀요. 짬을 내서 그림도 그리고, 악기도 연주하고, 꽃과 나무에 인사도 건네는 등 바쁘게 살고 있지요. 그동안 《성을 쌓는 아이》 《꼬마 난민 도야》 《월계 4인방이 나가신다》 《굿바이, 미쓰비시》 《오빠는 하우스보이》 등 많은 창작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썼어요.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경기도 포천 산골에서 여러 동물들과 함께 살면서 농사를 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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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막새의 이야기는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지켜보며 그들에 대한 사랑과 우정을 잊지 않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죠. 이처럼 역사와 인간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나는 염알이꾼입니다’는 청소년 독자부터 성인 독자까지 모두에게 강추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전쟁 속에서도 피어나는 작은 희망과 우정의 메시지는 우리 모두를 일깨워줄 감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새로운 시각을 가져보세요!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경험이 여러분의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고마운 이야기네요.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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