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강준만의 ‘정치 무당 김어준’을 읽어보고 그 감상과 내용을 나누어보려 해요. 솔직히, 김어준이라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던 차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정치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었고, 특히나 그가 구축한 팬덤 정치와 사회에서의 역할이 궁금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책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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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당 김어준
강준만
증오와 혐오 정치의 선동가
“‘팬덤 정치’를 극단으로 밀어붙여 한국 정치를 타락시킨 정치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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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머리말 : ‘김어준 논쟁’은 ‘역지사지 논쟁…
- 제1장 ‘명랑 사회’ 구현의 선구자, 김어준…
- 김어준은 ‘명랑 사회’ 구현의 선구자 ㆍ 1…
- 제2장 김어준의 ‘팬덤 정치’와 ‘증오·혐오…
- 왜 정치평론은 ‘참 더러운 일’인가? ㆍ 5…
- …
김어준은 단순한 사회 저널리스트가 아닙니다. 그는 사람들의 마음 속 깊숙이 감춰진 감정, 특히 증오와 혐오를 자극하는 방식으로 등장했습니다. 그의 방송은 과거 ‘명랑 사회’의 구현을 목표로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초점은 ‘증오 정치’로 변모하게 됩니다. 김어준이 창립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는 처음에는 혁신적인 개념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대중의 손에서 혁명적인 힘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따르게 된 이유는 그가 그런 ‘팬덤 정치’의 진화에 기여했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특히 그는 언론인으로서의 지위를 이용해 정치 상황을 자극하며 논란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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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그의 정책 논의에서 ‘조또, 씨바’라는 유머며, ‘감정 정치’의 조합은 대중이 전달하는 공감의 촉매제 역할을 했고, 그 결과는 엄청난 다운로드 수치로 이어졌죠. 그런데, 그가 받은 지지 속에서도 반론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단순히 정파적 기능을 하며 대한민국의 정치적 불안정과 부정확함을 부추기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김어준은 흔히 ‘정치 무당’으로 불리며 그 사이 정확한 정치 방향성 없이 개인과 개인 간의 분열을 낳았습니다.
이 책의 조목조목 엮인 내용들은 우리 사회가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깊게 고민하게 만듭니다. 정치의 여론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김어준이 남긴 잔해들은 그의 피지배층이 정치에 대한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하게 느껴졌습니다. 그의 저명함이 오늘날의 정치적 분열을 부추겼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어떤 비판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모두가 그를 지지하게 될 때 쯤, 그가 세운 정치 구조가 결국 실패로 돌아오는 일이 생길까 두렵습니다.
이것이 바로 강준만 교수님이 전달하고자 한 책의 본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독자들이 읽은 후 그들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이 책 추천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김어준이라는 인물의 이면을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저자 ‘강준만’에 대하여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2015년에 ‘청년 정치론’, 2016년에 ‘정치를 종교로 만든 진보주의자’와 ‘권력 중독’, 2017년에 ‘손석희 저널리즘’와 ‘약탈 정치’, 2018년에 ‘평온의 기술’과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9년에 ‘바벨탑 공화국’과 ‘강남 좌파’, 2020년에 ‘싸가지 없는 정치’와 ‘부동산 약탈 국가’, 2021년에 ‘부족주의’ 등 대한민국의 민낯을 비판하면서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퇴마 정치』, 『반지성주의』, 『정치적 올바름』, 『엄마도 페미야?』, 『정치 전쟁』, 『좀비 정치』, 『발칙한 이준석』, 『단독자 김종인의 명암』, 『부족국가 대한민국』, 『싸가지 없는 정치』,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한류의 역사』,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강남 좌파 2』, 『바벨탑 공화국』,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평온의 기술』, 『약탈 정치』(공저),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결국, 김어준은 우리가 잊고 지내던 여러 가지 감정의 진앙지에 도달하게 해주었습니다. 그의 정치적 행동과 언론의 편향성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죠. 이 책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김어준을 통해 전해지는 정치적 이득과 해악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책 추천이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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