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책 리뷰

『열방을 향해 가라』, 종교 분야 49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이번에 읽어본 책은 존 파이퍼의 『열방을 향해 가라』라는 도서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선교학 개론이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출발하여 우리가 왜 ‘열방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풀어내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것이 많아, 자신에게 꼭 필요한 독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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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을 향해 가라

존 파이퍼

『열방을 향해 가라』, 종교 분야 49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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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머리말: 끊임없이 하나님만 높이라 11
  • 감사의 말 15
  • 1부 목적, 능력, 그리고 대가
  • 1장 선교, 왜 필요한가 21
  • 2장 기도, 선교를 위한 전략 무기 75
  • 3장 선교에 고난이 따르는 이유 123
  • 2부 선교 과업의 필요성과 본질
  • 4장 그리스도는 구원의 필수 요건인가 195


『열방을 향해 가라』는 단순한 선교 이론서가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높이는 예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곤혹스럽습니다. 이 책의 중심 주제는 ‘예배가 없는 곳에 선교가 존재한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선교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기도가 전시용 무전기라는 비유는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에서 편하자고 사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전시에서 사역하기 위해 기도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고찰하게 됩니다. 선교가 일시적이라는 주장에서는 무거운 책임감과 동시에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기 위한 진정한 부르심을 느껴야 했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에게 부르심을 주신 것이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으면 그의 영광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역의 최전선에서 느끼는 고난과 기쁨을 나누며, 존재의 목적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 즉 예배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깊이 있는 내용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고마운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저자 ‘존 파이퍼’에 대하여

(John Piper)
휘튼칼리지와 풀러신학교 및 뮈헨대학교를 거치면서 열정을 잃지 않는 기쁨의 신학자로 거듭났다. 베델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중 목회자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6년간 함께했던 강의실 대신 설교 강단을 선택했다.1980년부터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베들레헴침례교회에서 사역하다가 2013년 3월의 고별 설교를 마지막으로 33년간의 목회 사역을 내려놓았다. 이후로 〈디자이어링갓〉 사역을 통해 복음의 최전방 개척자로서 하나님의 군사들을 세우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교회 담장을 넘어 세상 구석구석 가닿도록 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로마서 강해』 시리즈를 비롯하여 『장례의 은혜』 『최고의 하나님을 맛보라』 『최고의 기쁨을 맛보라』 『하나님을 맛보는 묵상』 『하나님의 선교를 열망하라』 『믿음으로 사는 즐거움』 『나의 목회자 형제들에게』 『존 파이퍼와 떠나는 칼빈주의 여행』(이상 좋은씨앗), 『하나님을 기뻐하라』(생명의말씀사), 『하나님을 설교하라』(복있는사람) 등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고 오직 하나님만 기뻐하며 살아가도록 돕는 다수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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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을 향해 가라』는 단순한 선교 이론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높이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전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제 가슴 속 깊이 와 닿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예배가 어떻게 우리의 삶에 스며들어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예배 없는 곳에 선교가 존재한다는 개념은 제게 큰 도전과 이정표가 되었기 때문에, 예배와 선교의 관계를 더욱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저에게 감동이었고 그러한 메시지를 전달한 존 파이퍼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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