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책 리뷰

『처음 읽는 터키사』, 역사/문화 분야 81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매력적인 책을 소개해볼게요. 바로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처음 읽는 터키사’라는 책입니다. 처음 이 책을 집어 들었을 때, 전혀 낯선 역사에 대한 문을 열어볼 기회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터키라는 나라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저에게 이 책은 그 문을 활짝 열어주는 키처럼 느껴졌습니다. 저처럼 처음 터키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께 정말 강력하게 책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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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터키사

전국역사교사모임

『처음 읽는 터키사』, 역사/문화 분야 81위 –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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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를 펴내며
  • 프롤로그-문명의 교차로 터키에서 공존의 지혜…
  • 터키 전도
  • 1장 터키 땅에서 꽃핀 유럽 문화
  • 1. 터키 땅에 사람이 살기 시작하다
  • ㆍ 트로이 문명
  • 2. 철의 제국 히타이트가 번성하다
  • …


이 책은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로, 친구와 함께 터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역사적 사건과 문화가 얽힌 이야기를 통해 터키가 어떻게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었죠. 정말 독특한 점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 제국의 유산이 현대 터키에까지 어떻게 전해지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것입니다. 특히 히타이트 문명에서 시작해 기독교 역사, 이슬람 제국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부분은 성소피아 성당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기독교에서 이슬람으로의 변화는 마치 동서양이 만나는 교차로에서 각 문화가 서로의 역사를 어떻게 포용해 왔는지를 보여주더라고요. 터키의 과거는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의 모습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정말 깊이 있는 지식이 쌓이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가 커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독자들이 말씀하신 내용들처럼 감정적으로도 이입할 수 있도록 잘 써져 있어요. 친구들과 이 책을 읽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모두가 터키 역사에 대해 새롭게 느끼고 함께 공감했고, 다양한 의견도 나누었어요. 이런 역사적 인물들의 삶과 문화가 우리와 얼마나 연결되어 있는지를 새삼 느끼게 되었죠.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고, 그래서 또 책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이 책을 통해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터키 여행이 가고 싶어졌답니다! 터키에 대한 지식은 앞으로 저의 여행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러 나라의 역사 속에서 우리와의 관계를 찾아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사적 연결고리들이 결국에는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스스로 ‘역사는 단지 과거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현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처럼 문명사적 성찰과 함께 터키사를 배울 수 있는 이러한 책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자 ‘전국역사교사모임’에 대하여

1988년에 결성된 역사 교사들의 단체이다. 전국에서 2,000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생함과 감동이 있는 ‘살아 있는 역사 수업’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초의 한국사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1, 2), 세계사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1, 2)를,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대안 교과서인 《전국역사교사모임이 쓴 제대로 한국사》(1~10)와 세계사 교양서인 《나의 첫 세계사 여행》(1~4)을 펴냈다. 세계인과 함께 읽는 한국의 역사인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한국어판·영어판)를 펴냈고, 역사를 왜 가르치는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많은 교사들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를 펴냈다.

책임 집필 박인숙
교과서 속의 활자로 박제되어 있는 역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역사를 가르치고 싶다. 해마다 연극 수업을 통해 역사 속 현장으로 학생들을 안내하며, 가급적 당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국내외 현장을 찾아 사진과 영상으로나마 학생들에게 보여 주려고 한다. 앞으로도 역사 현장의 숨결을 찾아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전령사가 되고 싶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와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 강현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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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책은 역사라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낯선 터키의 역사 속에서도 많은 감정을 느끼고, 그 속에서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역사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처음 읽는 터키사’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 아닌, 우리가 함께 소통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매개체로 다가올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서 더욱 생생한 후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많은 관심을 받는 이 시리즈가 계속 발전하길 희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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