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책 리뷰

『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2: 근대의 형성에서 현대까지』, 역사/문화 분야 44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김상훈의 ‘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2: 근대의 형성에서 현대까지’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은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면서도 우리가 흔히 듣는 유럽 중심의 역사관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들이 노출되지 않았던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을 드러내주며, 마치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게 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블로그 독후감을 통해 이 책을 여러분에게 강력하게 책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책을 펼쳐보면 히스토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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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2: 근대의 형성에서 현대까지

김상훈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역사
외우지 않아도 통째로 머리에 남는 세계사 수업!

『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2: 근대의 형성에서 현대까지』, 역사/문화 분야 44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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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2권] 근대의 형성에서 현대까지
  • 11장 동서양 바다 열리다
  • 1400~1500년 전후
  • 12장 중세의 종말
  • 1500~1600년 전후


이 책의 처음 몇 장을 읽으며 제 머릿속에서 떠오른 생각은 ‘역사는 단순히 날짜와 사건의 나열이 아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11장의 ‘동서양 바다 열리다’에서는 유럽의 대발견시대를 중심으로 한 기존 역사 관념이 다른 시각에서 설명되고 있죠. 단순히 유럽 국가들이 발견한 것이 아니라, 원주민들이 거주하던 땅과 그들 고유의 문화를 이야기하며 유럽 중심의 사고를 탈피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점이 너무 매력적이었던 지점이에요. 저 또한 대학교 시절 역사 수업을 들으며 늘 다룬 내용은 유럽의 역사였기에 더욱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같은 시점에서도 다양한 관점과 문화가 존재했음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우리가 미처 범접하지 못했던 세계의 다양한 모습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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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는 제인 오스틴의 그러한 역사적 문맥의 일부분이었던 ‘근대의 형성’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이는 단순한 시기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18장 ‘냉전과 화합’에서는 1955년에 열린 반둥회의를 중심으로 제3세계의 독립적인 움직임을 주목하게끔 만듭니다. 역사 속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이 어떻게 스스로를 위기에서 끌어내려 했는지, 그들의 목소리 또한 역사적으로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제가 우리 과거를 잊고 있었던 것처럼, 이 책은 독자들에게 역사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죠. 이 책을 읽으며 역사란 단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정체성,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칫 따분하고 지루할 것 같은 역사책이지만, 이 책은 통합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심도 깊은 시각을 제공합니다. 각 장마다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매우 명확하며, 잘 정리된 흐름이 있어 집중하여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동서양의 정치, 경제, 문화가 얽혀 있는 복합적인 상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다양한 학문과 역사적 사건을 어우르는 독창적인 접근은 저에게만의 해석을 허용해주었습니다. 이처럼 역사라는 주제의 복잡함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니 정말 고마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정말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시 한번 주변에 책 추천 해주고 싶어지더라고요.

아마 이 책을 읽는다면 여러분도 저와 같은 감정을 느낄 것이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역사적 관점의 의미를 이해하게 된 것이 정말 값진 경험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책을 통해 더 많은 역사적 진리를 탐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 ‘김상훈’에 대하여

‘통 역사’ 시리즈의 저자이며 현재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는 “고려가 세워졌을 때 외국에는 어떤 나라가 세워졌어요?”라는 아들의 질문에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따로 공부했던 학창 시절을 떠올렸고, 이를 계기로 동양사와 서양사, 한국사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통세계사』를 집필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한국사도 쉽고 재미있게 ‘통’으로 써 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통한국사』를 집필했다.


결론적으로, ‘외우지 않고 통째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2: 근대의 형성에서 현대까지’는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 인물과 사건들을 통해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어가셨으면 좋겠고, 아마 이 독후감이 여러분께 무언가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이 훌륭한 책을 강력히 추천 드리며 여러분도 이 안에 숨겨진 역사 속 이야기를 탐험해보셨으면 해요! 여러분의 역사적 여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독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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