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시/에세이 분야 75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사카모토 류이치의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라는 책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우리가 자연과 생명에 대해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를 다시 되새길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사카모토 류이치

세계적인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마지막으로 전하는 이야기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시/에세이 분야 75위, 책 추천

📚 오늘의 독서 계획 세우기

소요 시간과 건강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 목이 편안해야 독서가 즐겁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 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수익금은 krBooklog의 더 나은 콘텐츠 제작과 지속적인 사이트 운영에 소중하게 활용됩니다.

목차



  • 1장 암과 살아간다
  • 베르톨루치와 볼스 | 수술 직전 | 섬망 증…
  • 2장 어머니를 위한 레퀴엠
  •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 북극권으로의 여행 …
  • 3장 자연에는 대적할 수 없다
  • 한국과의 인연 |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


이 책은 분명 음악가이자 작곡가인 사카모토 류이치의 개인적인 경험과 깊은 사색이 담긴 에세이입니다. 첫 장인 ‘암과 살아간다’에서는 자신의 암 투병 과정을 통해 생명이라는 것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합니다. 수술 직전의 긴장감, 그리고 힘든 치료 과정을 겪으며 느끼는 생의 허무와 가치에 대한 고민이 저를 깊이 울렸습니다. 사카모토는 기존의 가치관을 깨는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며, 의료 시스템과 인간의 생명에 대한 과도한 집착에도 회의적인 시각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런 속에서 느끼는 모순적인 감정은 저도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책은?

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

어머니를 향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어머니를 위한 레퀴엠’ 장에서는 음악과 자연, 달을 연결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달을 바라보며 차를 즐기던 에도 시대의 사람들을 상상하면서, 음악이 주는 감성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연에는 대적할 수 없다’라는 장의 내용은 재해와 자연의 힘을 언급하며, 우리가 그저 자연에 따르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지진 후 ‘쓰나미 피아노’의 이야기는 인간이 예술을 통해서 자연을 우회하는 것이 얼마나 난처한 일인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사카모토의 글을 읽으며 저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고민의 연장선에서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뼈아픈 이야기들이 엮여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새로운 음악을 만들기 위해선 기존의 틀을 깨고 도전하는 그의 태도는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저자 ‘사카모토 류이치’에 대하여

(坂本龍一)
1952년 1월 17일,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예술대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78년 앨범 《Thousand Knives》를 통해 솔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에 YMO를 결성해 멤버로 활동했다.
1983년 YMO가 해산한 후 《음악 도감》, 《BEAUTY》, 《async》, 《12》 등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끊임없이 혁신적인 사운드를 추구하는 자세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영화음악 분야에서도 크게 활약해 〈전장의 크리스마스〉로 영국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았고, 〈마지막 황제〉로 아카데미 작곡상, 골든 글러브 최우수 작곡상, 그래미 영화TV 부문 음악상 등의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LIFE〉, 〈TIME〉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 작품을 창작했으며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대규모 설치 미술 전시를 여는 등 예술의 경계를 뛰어넘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환경과 평화 문제에 대한 발언을 이어가며 삼림보전단체 ‘모어 트리스’를 창설하기도 했다. 또한 ‘도호쿠 유스 오케스트라’를 설립해 재난 피해 지역 아이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했다. 2023년 3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 우리가 삶에서 잊고 지냈던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처럼 자연과 음악,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책 추천을 통해 저의 작은 경험이 여러분에게도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