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청소년

『북극곰이 문제라고요』, 청소년 분야 62위의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안치용의 ‘북극곰이 문제라고요’입니다. 이 책은 급속히 변하고 있는 지구의 환경 변화와 그로 인해 우리가 마주해야 할 여러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독자들에게 지구 환경에 대한 고민과 경각심을 일으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꼭 여러분께 책 추천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읽는 내내 깜짝 깜짝 놀랐던 점도 많고, 내용이 정말 다채로워서 흥미로웠어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이 책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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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 문제라고요

안치용

“폭염, 열대야 기승.. 전국 강한 비. 소나기”
“오늘도 체감 35도 찜통더위, 계속되는 무더위”

『북극곰이 문제라고요』, 청소년 분야 62위의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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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Preface_ 지붕이 무너지는 집에서 살지…
  • Chapter 1_ 수련이 있는 연못의 수수…
  • Chapter 2_ 새로운 곰, 그롤라베어의…
  • 새로운 혼혈종 ‘그롤라베어’의 등장
  • 지구온난화와 새 혼혈종의 탄생
  • 그롤라베어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이 책은 북극곰을 매개체로 하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첫 번째 장에서는 로마클럽이 발간한 〈성장의 한계〉라는 보고서를 통해 미래에 대한 경고를 전하는데, 인류의 남은 시간에 대한 위기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문장을 읽으면서 제 마음속이 뚫리는 것 같았어요. 어쩌면 우리가 처한 현실은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긴급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이 책은 그 선택을 고민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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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와 이를 둘러싼 생태계의 변화는 또 다른 핵심 주제입니다. 특히 새로운 혼혈종 ‘그롤라베어’가 등장하면서 북극의 생태계가 어떻게 재구성되고 있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읽으면서, 제가 한때 북극곰을 그저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한 종으로 여겼던 저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환경 문제는 정말 우리 각자가 마주해야 할 현실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또한, 북극 얼음과 지구의 기후 변화의 연관성에 대한 지적은 정말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북극의 얼음이 예상보다 더 빨리 녹아내리면서 지구 환경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 그동안 그런 사실을 모른 채 지내왔다니, 진심으로 가슴이 아팠습니다. 북극의 변화를 통해 전 세계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하게 되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얼마나 시급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말부에서는 중간중간 진지한 메시지를 던지며, 단순한 경고를 넘어 직접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당위성을 이야기 합니다. 이때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강조되는 것에 저 역시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사회가 나아가는 방향은 결국 개인의 작은 선택들이 쌓여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저에게 큰 감명을 주었어요.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느낀 점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앞으로 더 많은 도전을 받아야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도전에 맞서기 위해서는 지금 저희가 행동해야한다는 점이죠. 행위가 남긴 결과는 저희 다음 세대와 그 이후 세대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이제는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이 책을 강력히 책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을 통해 지구와 우리의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안치용’에 대하여

ESG연구소 소장. 아주대 융합ESG학과 특임교수, 국가기술표준원 ESG전문위원회 위원 등 지속가능성과 ESG, 사회책임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문학, 미술, 신학 등을 공부하면서 관심 있는 분들과 토론하고 여러 매체에 글을 쓴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이고,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과 생활ESG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지냈다. 문화예술비평지 ‘크리티크M’ 발행인이다.
경향신문에서 22년을 기자로 일했다. 연세대 문과대학을 1991년에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2009), 경희대에서 경영학 박사(2013) 학위를 받았다. 한신대에서 신학대학원(석사ㆍ2021)과 신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청소년을 위한 ESG』, 『선거파업』, 『한국자본권력의 불량한 역사』, 『지식을 거닐며 미래를 통찰하다』, 『착한 경영, 따뜻한 돈』, 『트렌치 이코노믹스』, 『코로나 인문학』, 『ESG 배려의 정치경제학』 등 40여 권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안치용의 ‘북극곰이 문제라고요’는 지구 환경에 대한 우려와 경각심을 준 매우 의미 깊은 책입니다. 이 책은 북극곰의 생존 문제를 시작으로 지구의 환경 위기를 사실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50년까지의 행동의 절실함을 느끼게 해주는 내용이 많아서 많은 분들이 읽어보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 추천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행동해야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라요.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언급된 여러 강렬한 사례들은 우리에게 큰 경각심을 안겨준 만큼, 행동에 나서기를 다짐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책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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