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조현영의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처음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제목만 봐도 클래식과 삶의 관계를 깊게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요즘 클래식이라는 장르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분들에게 아주 고마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클래식 음악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하는 저처럼, 이 책을 통해 클래식의 힘을 느끼고, 날개를 달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셨으면 해요. 이제부터 이 책에 대한 제 생각들을 나눠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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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
조현영
20년 차 피아니스트가 건네는 음악과 인생에 대한 다정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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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들어가며│무거운 인생에서 클래식이라는 날개를…
- 1장 〈엘리제를 위하여〉를 배우기 시작한 너…
- _클래식을 처음 접할 때
- 이름을 불러줄 때 클래식은 네게로 와 꽃이 …
- 클래식을 네 삶의 무기로 만드는 법
- 형태가 없기에 어려운 고전, 클래식
- …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할 때의 그 설렘과 두려움을 동시에 잘 표현해주고 있어요. 클래식이 어렵게 느껴진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그들의 마음속에 감춰진 음악적 열망을 이해하게 되었죠. 클래식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동반자로 삼을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저 역시 그동안 클래식 음악을 주로 배경음악처럼만 들어왔던 것 같아서 반성하게 만들더군요. 이 책에서는 사람들에게 ‘클래식을 네 삶의 무기로 만들어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부터는 클래식을 단순히 듣는 게 아니라 감정의 동반자로 삼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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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작가의 인생 이야기와 클래식의 연관성을 짚어가면서, 말러의 ‘부활’처럼 인생의 고통과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classical music에서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클래스의 다양한 곡들을 소개하면서 그 곡이 인생에 어떤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지, 그대로 삶에 적용해보게 하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클래식 음악에는 작곡가들이 표현하고자 했던 다양한 감정이 스며들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힘든 순간에 좋은 음악을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안에 지혜가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클래식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미 클래식 음악에 흥미를 느껴온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음악의 매력뿐만 아니라, 삶을 성찰하게 하는 철학적인 질문들도 함께 던져주었어요. 매 악장이 각기 다른 음악이 펼쳐지듯, 우리의 인생도 다채로운 연결 고리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잃어버렸다고 느낄 때, 클래식이 우리의 희망이 되어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마음속에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결국, 클래식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인생의 진리를 전달해주기 때문이라는 걸 이해하게 됩니다.
저자 ‘조현영’에 대하여
피아니스트, 작가, 예술강의기획 아트앤소울 대표 한때는 부모님의 권유대로 의사의 길을 가려 했던 모범생이었지만, 결국 사랑하는 피아노를 포기하지 못하고 뒤늦게 음악을 전공한 반항아가 되었다. 유학을 다녀오면 교수가 될 거라고 여겼던 순진한 시절을 지나, 이제는 강연자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흔들리는 삶을 살아오면서 저자는 클래식의 힘을 절감했다. 300년 넘게 세월의 검증을 거친 클래식 음악에는 작곡가가 살았던 시대상과 그들의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 듣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지혜를 삶에 투영해볼 수 있었다. 인생의 고비마다 클래식에 의지해 씩씩하게 살아온 자신처럼, 힘든 나날을 보내는 독자들에게도 클래식이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전문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최고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대학에서 피아노 전공실기, 예술철학, 음악교육학을 가르쳤으며, 『SPO』, 『광주일보』, 『좋은 생각』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했다. 현재는 『삶의 향기』, 『토프』에 칼럼을 연재하는 한편, 전국의 국공립도서관과 교육청도서관, 교육연수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서울시인재개발원 등에서 클래식 인문학 강의와 연주를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다렸어, 이런 음악 수업』(2023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클래식은 처음이라』, 『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 『연표로 보는 서양음악사』, 『여기는 18세기, 음악이 하고 싶어요』, 『음악 도시 기행』, 『조현영의 피아노 토크』 등이 있다.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명강사 선정 (2023년) ...
조현영의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는 클래식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정말 많은 영감을 주는 책입니다. 제가 이렇게 마음 깊이 공감하는 이유는, 각자의 상황에 맞는 클래식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잘 담아내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니 클래식이라는 음악이 단순한 소리가 아닌, 삶의 지혜가 어우러져 있는 메신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아가, 클래식은 우리의 인생을 더 나아가게 하는 무기로 잘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책이네요. 클래식을 통해 인생의 여러 고비들을 날카롭게 넘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 강력히 ‘책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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