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명원의 ‘유무죄 세계의 사랑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검사의 삶이나 법정에서의 이야기에 대해 깊게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이끌리듯 집어 들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단순한 형법 이야기만이 아닌, 유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인간의 감정을 다루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딱딱한 법 조항 뒤에 숨겨진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저는 정말 많은 걸 느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여러분께 이 책을 강력하게 책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각 사건 속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가 지극히 인간적이고 공감가는 내용들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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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죄 세계의 사랑법
정명원
“삶의 비극 앞에 유죄와 무죄를 가르는 일은 종종 무력하다.
아무리 유죄를 입증하고 형을 집행한다 하더라도
매번 낯선 얼굴로 찾아오는 슬픔을 다 가릴 수 없다.
그렇지만 애를 써보는 것이다.”
20년 차 ‘외곽주의자’ 검사가
범죄 너머에서 발견한 인간에 대한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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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프롤로그
- 1부 사건 외곽의 풍경들
- 작가 지망 검사의 공소장
- 대단한 그녀
- 법정의 연기자들
- 존속살해예비죄가 품고 있는 세계
- …
‘유무죄 세계의 사랑법’은 저자가 검사로서 마주한 다양한 범죄 사건들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형사법을 다루면서 법정에서의 유죄와 무죄의 경계가 얼마나 모호한지를 현실적으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사기죄로 기소된 한 젊은 사업가의 이야기를 보면서, 사람의 인생이 한 순간의 선택으로 얼마나 무너질 수 있는지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각 사건마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그들이 저지른 범죄 이상으로 복잡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게 됩니다.이 책은 단순한 범죄 사건 이야기가 아니라, 범죄라는 재난 속에서도 사람의 본 모습을 찾아내려 노력하는 검사의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검사로서의 삶과 그 주변에서 마주한 개인적인 갈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또한, 나 자신이 검사로 일하고 있다면 정말 그 자리에 서서 사람들의 고통을 얼마나 깊게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가슴이 찡했습니다. 저자는 직업병처럼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그 과정에서 법이란 무엇인지, 범죄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깊이 탐구합니다. 특히, 책 속의 다음과 같은 문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대상은 다만 피고인이 아니다.’ 이 문장은 법정에서의 유죄와 무죄를 넘어서는, 더 넓은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법정에서 가지는 갈등과 고뇌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하며, 법이 단순한 규율이 아니라 인간적인 이야기를 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들은 세상이 단순히 유죄와 무죄로 나눌 수 없다는 점에서 감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에 저자는, ‘결국 마주하는 것은 누군가의 슬픈 얼굴’이라고 말하며, 범죄의 세계도 결국 사람의 삶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자 ‘정명원’에 대하여
2006년 검사가 된 뒤 지금까지 쭉 검사로 일하고 있다. 평검사 시기에는 형사부에서 금융, 조세, 환경, 의약, 소년 등 다양한 전담으로 일했고 공판부에서 성폭력, 마약, 살인 등 다양한 죄명의 사건에 관한 공소유지 업무 또한 담당했다. 특히 국민참여재판에 관심이 많아 내 사건 남의 사건 가리지 않고 꾸준히 관여해온 결과, 검찰 유일의 국민참여재판 분야 블랙벨트(공인전문 1급)검사가 되었다. 법무연수원 교수, 상주지청장을 거쳐 지금은 지방검찰청의 공판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시커먼 법복을 둘러 입고 법정에 나아가 외로운 싸움을 벌이는 공판검사들에게 이전에 같은 길을 가본 적 있는 이로서 든든한 길잡이이거나 응원자가 되고자 한다. 중심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 사소한 것, 작은 소리를 내는 것들에 관심이 많다. 2021년 첫 책 《친애하는 나의 민원인》을 내고 난 이후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세상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끼 검사 이야기’를 틈틈이 전하고 있다. 유약하고 소심한 탓에 범죄의 세계를 헤집는 일이 늘 버겁다고 느끼면서도, 기어이 발끝에 힘을 주고 여기에 서 있는 이유를 찾아보고자 범죄 너머로 희미하게 발견되는 ‘인간에 대한 낙관’이라는 주제를 붙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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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벅차오르는 감정과 함께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검찰에 대한 불신이 만연한 시대에 이렇게 진지한 시선으로 법과 범죄를 다룬 작품을 만난 것은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명원의 이야기를 계속 읽고 싶다는 욕망이 커졌고,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범죄에 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과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사가 이 사회에서 과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더 넓은 관점에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니 말이죠. 여러분도 이 기회를 잡아서, 범죄라는 이름 아래 인간의 복잡성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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