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책 리뷰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예술/대중문화 분야 85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백예지의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이라는 특별한 책을 소개해볼까 해요! 이 책은 각기 다른 화가들의 그림을 통해 우리가 매일 느끼는 사소한 질문들을 귀 기울여 듣고 고민해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때 예술에 관심이 많았던 저로서는 그림이 주는 감정과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었죠. 그래서 오늘 이 독후감을 작성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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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백예지

칼 라르손, 빈센트 반 고흐, 에드바르 뭉크, 피에트 몬드리안, 폴 세잔,
구스타프 클림트, 클로드 모네, 마르크 샤갈, 르네 마그리트, 앙리 루소…
“내 마음은 어떠냐고, 그림이 물었다”

『내 마음을 모르는 나에게 질문하는 미술관』, 예술/대중문화 분야 85위 –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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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프롤로그.
  • 01. 칼 라르손 _‘지금, 여기’서 나는 …
  • 02. 카를 슈피츠베크 _당신도 외향인인 척…
  • 03. 하랄드 솔베르그 _고독을 즐기는 나만…
  • 04.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_행복한데 왜 …
  • 05. 빈센트 반 고흐 _사랑은 정말 세상을…
  • 06. 에드바르 뭉크 _반짝이지 않는 내 모…


이 책은 삶의 여러 순간에서 우리가 느끼는 조그마한 의문들을 그려낸 작품을 통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특히, 칼 라르손의 그림을 통해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머릿속에 와닿았어요. 그의 작품 앞에 서면 이러한 행복을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림 한 점이 우리에게 어떤 희망과 위로를 주는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행복의 정의를 다시 간직하게 되었어요.



저자 ‘백예지’에 대하여

어릴 적 아버지께서 고사리손에 쥐여주신 명화집을 접한 이후로 그림과 사랑에 빠져 사는 사람. 마음이 넉넉하지 못한 날엔 폐관 직전의 미술관에 숨어들어 그림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렇게 그림이 건네는 말에 귀를 기울이며 삶의 순간순간 품었던 질문들을 곱씹곤 한다. 이 책은 그림과 화가를 통해 마주한 질문과 그에 대한 나름의 답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인생이란 질문에 완벽한 정답은 없겠지만 그림이란 세계를 유영하며 사색했던 내밀한 순간들이 분명 삶을 좀 더 단단하고 반짝이게 해줄 거라고 확신한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며 그림으로 삶의 고민들을 돌보기 위해 명화 글쓰기 클럽을 운영한다.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서 ‘보늬밤’이라는 필명으로 그림 에세이 〈쉽고 맛있는 명화 브런치〉를 연재하기도 했다. 나를 일으켰던 그림 한 점이 누군가에게 닿아 살뜰한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
브런치 brunch.co.kr/@white-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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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책은 그림을 매개로 하여 우리의 감정과 질문들을 진지하게 다룬 시간으로 가득합니다. 제가 깊게 감정이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림을 통해 질문하고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백예지 작가의 깊은 통찰력과 따뜻한 시선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삶에서 잊고 지냈던 질문들을 다시 떠올려 보게 만드는 책 추천을 강력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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