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의 주인공은 사울 레이터의 ‘영원히 사울 레이터’입니다. 이 책은 이 시대의 위대한 사진 작가인 사울 레이터의 공식적인 작품과 미발표 사진들이 담겨 있습니다. 사울 레이터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일상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한 예술가이죠. 그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탐험하는 데 정말 흥미로운 경험이었어요. 예술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값진 책 추천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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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울 레이터
사울 레이터
★ 최초 공개되는 미발표 유작 수록!
컬러 사진의 선구자, 뉴욕의 전설, 사울 레이터의 새로운 사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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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작품
- 1 사울 레이터의 세계
- 2 사울 레이터 찾기
- 해설
- 탐사 (마르기트 어브 & 마이클 파릴로)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던 평범한 세상에서 예…
- …
이 책에는 사울 레이터의 삶과 예술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194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까지 그가 창조한 사진들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일상의 조각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언제나 이스트 빌리지에서 살아오며, 그곳의 거리 풍경과 사람들을 담아냈습니다. 그가 남긴 사진들은 주로 어떤 제약 없이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하는 데 중점을 두었어요. 그가 터뜨린 발상처럼, ‘세상은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있다’고 말하는 그의 이해는 평범한 것들의 아름다움을 다시 보게 해줍니다. 커다란 감동을 안겨준 몇 장의 사진 속에서, 일상의 소소한 아름다움이 마치 시를 읽는 듯한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예를 들어, 비 오는 날 거리를 걷는 사람이나 눈 내리는 풍경에서 느끼는 고독한 감정은 제가 사진을 바라보는 시선을 변경하게 만들었어요. 사울은 나를 거리를 무심히 지나치지 않도록, 일상에서 진정성을 강조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그의 자화상은 늘 기대를 전복시킵니다. 처음엔 자화상인지 손쉽게 깨닫지 못하다가도, 관람자가 그 안에서 핵심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죠. 독서 중에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어요. 그가 처음 뉴욕에 왔을 무렵의 자화상을 볼 때는, 자신이 새로운 세상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엿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의 인생에서 만난 사람들, 특히 그의 여동생과 사랑했던 솜스에 대한 이야기 또한 깊은 공감을 안겼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우정과 애정, 그리고 그린 ‘색깔’을 느꼈습니다. 사울 레이터와의 친밀한 교감은 그가 남긴 작품들 덕분에 가능했지요.
저자 ‘사울 레이터’에 대하여
1923년 피츠버그의 독실한 유대교 집안에서 태어나 랍비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지만 1946년 학교를 중퇴하고 화가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났다. 이후 친구이자 추상표현주의 화가인 푸세트 다트에게 포토그래퍼가 될 것을 권유받았고, 30년 가까이 성공적인 패션 포토그래퍼로 활동했으며 《하퍼스 바자》, 《엘르》, 《에스콰이어》, 영국 《보그》, 《라이프》 등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업무감사 차 뉴욕을 찾은 독일 출판사 ‘슈타이들’의 대표가 우연히 그의 작품을 보게 되면서 60년 만에 레이터가 찍은 사진들이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다채로운 색감을 지닌 그의 사진들은 ‘컬러 사진의 시초’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비비안 마이어와 함께 영화 〈캐롤〉의 배경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 2012년에는 그의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In No Great Hurry: 13 Lessons in Life with Saul Leiter〉가 개봉되었다. 작품집으로는 『Early Color(2006)』, 『Early Black and White(2014)』, 『In My Room(2017)』 등이 있다. 2013년 11월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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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이 책은 사진뿐만 아니라 삶이 담긴 책입니다. 우리는 보통 슬픈 쇼크를 받아야 이별의 아픔을 느끼는데, 사울 레이터는 스스로의 일상에서 이미 그 감정을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가 보여준 시선 속에는 우주를 대하는 겸손함과 소소한 행복이 깃들어 있거든요. 이젠 제가 추천하는 이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 글을 통해 사울 레이터의 신비로운 세계를 조금이나마 느꼈다면, 여러분도 이 책을 만큼은 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가슴에 남는 한 페이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예술의 풍경을 그리며 여러분에게 ‘영원히 사울 레이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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