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초등), 책 리뷰

『정치하는 아이들』, 어린이(초등) 분야 81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김기수 작가의 ‘정치하는 아이들’이라는 책을 소개해보려 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정치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배우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인데요, 제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답니다. 저는 최근 블로그에서 다양한 책들을 탐독하고 있는데, 이 책 또한 제가 꼭 여러분께 추천하고 싶었던 책이네요! 책 추천의 의미와 중요성은 어른든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필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이제부터 이 책에 대한 제 생각을 좀 더 자세히 나눠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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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 아이들

김기수

“대통령이 계엄령을 발표한 날, 우리 반에도 계엄령이 내려졌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 초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진 계엄 수업.
‘살아있는 민주주의 수업’으로 주목받으며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그 사건을 동화로 만난다!

『정치하는 아이들』, 어린이(초등) 분야 81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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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프롤로그. 이상한 학교로 전학온 날
  • 1장. 김선생님법과 우리반법
  • ‘김선생님법’이 선포되다!
  • 선생님이 이래도 돼요?
  • 김선생님법 말고 우리반법!
  • 2장. 다 같이 모이니까 다모임


‘정치하는 아이들’은 어린이들이 직접 놓인 사회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선택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저도 어린 시절의 저를 돌아보며 감정이 북받쳤죠. 주인공 아이들이 김선생님법이 선포되는 순간의 긴장감은 정말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법이 선포된 이유와 그로 인해 변화하는 교실 풍경은 마치 저의 학창 시절 모습과도 겹쳐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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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장에서 다모임에 대한 논의가 펼쳐지는 장면에서는 민주주의의 가치와 어린이들이 스스로 소통하고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게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더라고요. 이 문구를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린이는 미래 세대가 아니라 오늘의 주체’라는 사실을 말이죠.

한편, 반대의견도 나올 때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지 종종 고민하게 만들었어요. 아이들은 종종 자신의 형편에 따라 상대방에게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을 지니고 있더라고요. 이를 통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도 많은 배움을 얻었답니다.

이처럼 김기수 작가는 어린이들이 사회를 배우고 참여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내고, 그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성장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어린이 소설이 아닌, 모두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깊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어린이들에게도 정치와 사회를 관심있게 바라보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을 정말 깊이 있게 일깨워준 책이었습니다.



저자 ‘김기수’에 대하여

강릉의 작고 아름다운 학교, 운양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다음 세대인 아이들이 무조건 나보다 더 훌륭하다, 아이들과 교사가 학교 안팎을 넘나들 때 더 많이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교사와 학부모가 공동체를 함께 가꿀 때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강릉청소년마을학교 날다’에서 지역의 청소년을 만나고 있으며, ‘자음모음 공동체’를 조직해 늘어나는 이주 배경 청소년들에게 다정한 이웃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온갖 일에 간섭하는, 경계를 넘나들며 살아가는, 선생 같지 않은 선생이 되고 싶습니다.
작은학교를 생각하며 《작고 아름다운학교, 그 이상》, 더 나은 수업을 상상하며 《학생 삶을 가꾸는 수업》, 선생 너머 '나'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민하며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주 배경 청소년에게 다정한 이웃이 되길 노력하며 《열네 살, 한국에 왔어요》 등을 함께 썼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정치하는 아이들’을 읽고 나면, 여러분도 강릉의 작은학교 선생님처럼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함께 고민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이처럼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해주는 김기수 작가의 배려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저는 이번 책 추천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소중한 작품이 전해지길 희망해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나서 돌아오는 블로그 포스팅에서 어떤 감상을 나눠주실지 기대하겠습니다. 책 추천의 가치를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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