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책 리뷰

『나의 첫 시나리오』, 예술/대중문화 분야 67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서경 작가의 ‘나의 첫 시나리오’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이 책은 시나리오 작가의 고뇌와 희망을 담아냈어요. 요즘 저도 글쓰기나 블로그 운영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보니, 자연스레 이런 주제에 관심이 더 생기더라고요. 이 책은 작가가 첫 시나리오를 완성해 가며 느낀 복잡한 감정들을 진하게 담고 있습니다. 어둡고 쭈글쭈글하지만 진실한 나를 발견하고 싶었던 그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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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시나리오

정서경

영화 〈헤어질 결심〉,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정서경 작가,
그 처음으로 되돌아가보는 시간

『나의 첫 시나리오』, 예술/대중문화 분야 67위 –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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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_ 용어 해설 5
  • _ 들어가는 말 9
  • _ 불쌍한 우리 아기 19
  • _ 잇는 말 168
  • _ 대전 일기 171
  • _ 맺는 말 310


‘나의 첫 시나리오’는 정서경 작가가 시나리오 작성을 시작할 무렵의 자신을 되짚어보는 회고록과도 같습니다. 이 책은 두 가지 작품 ‘불쌍한 우리 아기’와 ‘대전 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각기 다른 스타일과 주제를 통해 작가의 성장 심리를 매우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나리오를 통해 자신의 진실함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그린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서경 작가는 “안 죽으면 산다”는 이야기를 통해 이 세계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자 하는 욕구가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여정은 마치 어둡고 쭈글쭈글한 아기를 키우고, 그 아기를 사랑하는 부모의 감정을 담고 있는 듯했습니다.



저자 ‘정서경’에 대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했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시작으로 2006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2009년 「박쥐」, 2016년 「아가씨」, 2022년 「헤어질 결심」까지 박찬욱 감독과 주로 작업했다. 드라마로는 2018년 「마더」와 2022년 「작은 아씨들」을 썼다. 지은 책으로 『돌봄과 작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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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정서경 작가의 삶과 문학적 성장이 어떻게 엮여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나리오를 쓰면서 느끼는 고뇌와 자아 발견의 과정을 통해 작가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죠. ‘나의 첫 시나리오’는 단순히 시나리오 작법 또는 드라마와 영화에 관한 책이 아니에요. 인간의 삶과 갈등, 그리고 그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모든 작가 지망생과 열정이 가득한 이들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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