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책 리뷰

『한 권으로 읽는 무문관』 종교 분야 98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무문 혜개의 ‘한 권으로 읽는 무문관’이라는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진솔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무문혜개가 누군지, 무문관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했어요. 최근 들어 제 마음속에 깃든 질문들이 많다 보니, 저도 모르게 불교서적에 한걸음 다가가게 된 것 같아요. 정말 이 책을 읽고 나서 깨달음의 길이 얼마나 흥미롭고도 신비로운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가지고 이 책을 통해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진리를 찾는 여정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책 추천 드리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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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무문관

무문 혜개

간화선 수행의 전성기를 연 《무문관》
정통 선학자 혜원 스님의 역해로 만나다

『한 권으로 읽는 무문관』 종교 분야 98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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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습암習庵의 머리말
  • 표문表文
  • 선종무문관禪宗無門關
  • 제1칙 조주의 개 趙州狗子
  • 제2칙 백장의 여우 百丈野狐
  • 제3칙 구지의 손가락 俱胝竪指
  • 제4칙 혹암의 석가 胡子無鬚


책의 처음 부분에서 무문 혜개는 ‘조사의 관’을 통해 묘오에 대해 깊이 있는 해석을 제공합니다. ‘무’라는 자가 선종의 첫 번째 관문이라니, 정말로 흥미로웠습니다. 이 ‘무’라는 단어는 저에게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인생에서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벗어버리고 나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 곧 자유라는 걸 일깨우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조주구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의 존재와 본성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죠. 또한, 논리적으로 이해하려고 애써봤지만, 오히려 완전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직관을 통해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한 법이구나라고 깨닫게 되었답니다. 무문관의 여러 공안들은 다양한 상징을 담고 있는데, 여우와 손가락, 구자 등 모두가 자신만의 고유하고 특별한 의미를 가졌습니다. 이들 모두가 특정한 진리의 본질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그 과정에서 살아 숨쉬는 진리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죠. 나아가 선 수행을 통해 생생한 일상 속에서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얻었습니다. 행복과 고통, 그리고 깨달음은 정적이지 않고, 바로 내가 처한 삶 속에서 언제든지 꺼내어 다룰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깨달음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내 삶을 형성하는 큰 밑거름이 되었어요. 이런 삶의 진리들은 종교와 철학을 아우르는 뼈아픈 고백처럼도 들렸고, 그 안에 담긴 깊은 울림이 전해져 옵니다. 무문 혜개의 예리한 통찰력은 결국 일반인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잘하는, 그리고 잘하고 있는 나를 계속 응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듯해 책장을 덮을 때는 감사함이 밀려왔습니다.



저자 ‘무문 혜개’에 대하여

無門慧開(1183-1260)
남송시대의 임제종 양기파 선사. 호는 무문. 절강성 항주杭州 전당錢塘 출신으로, 속성은 양 씨이다. 천령 굉에게 참례하여 출가하고, 나중에 여러 선사에게 차례로 가르침을 받았다. 강소성 평강부平江府 만수사의 월림 사관月林師觀 선사에게 나아가 6년간 조주의 ‘구자무불성狗子無佛性’ 공안으로 열심히 수행하고 월림 사관의 법을 이었다. 1218년 안길산 보국사에서 세상으로 나와 강서성 천령사·황룡사·귀암사, 진강부(강소성) 초산焦山의 보제사, 평강부 개원사, 건강부의 보령사에 머물렀다. 1228년 세납 46세 때 동가東嘉 용상사龍翔寺에 머물면서 《무문관》을 간행하였다. 1246년 세납 64세 때 칙명을 받아 항주에 호국인왕사護國仁王寺를 열었다. 이종理宗 황제에게 법요를 설하고, 기우제를 지내 비를 내리게 한 공으로 금란법의와 불안선사佛眼禪師의 호를 받았다. 1260년 4월 세납 78세로 입적入寂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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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확실히 블로그에 관한 다양한 주제들을 쉽게 잡아주며, 특정한 진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길잡이 같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무문관의 내용을 찬찬히 곱씹어보면서 제 일상 속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참으로 깊이 있는 탐구의 여정을 떠나게 해 준 무문 혜개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초보분들부터 무문관의 심오한 메시지를 통해 삶의 참된 의미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굉장히 유익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무문관을 통해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 더 나아가 여러분의 길을 찾아가시길 바라며,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이 책 추천을 통해 얻어가는 귀한 인사이트가 여러분께도 배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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