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책 리뷰

『디자이닝 프로그램스』, 예술/대중문화 분야 82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정말 흥미롭게 읽은 책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카를 게르스트너의 ‘디자이닝 프로그램스’라는 책인데요. 디자인과 예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주는 이 책은 제가 블로그와 마케팅을 공부하면서 정말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게르스트너는 단순한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감정과 배경, 그리고 현실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디자인의 본질을 탐구하는 진심이 느껴져요~ 여느 때와 다르게 이 책을 통해 제 디자인에 대한 패러다임을 확 바꿨답니다! 책 추천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정말 읽어보시기를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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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닝 프로그램스

카를 게르스트너

『디자이닝 프로그램스』, 예술/대중문화 분야 82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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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프로-프로그래마틱_파울 그레딩거
  • 문제에 대한 해결책 대신 해결책을 위한 프로…
  • 활자체로서의 프로그램
  • 새로운 토대에 선 옛 악치덴츠 그로테스크
  • 타이포그래피로서의 프로그램
  • 통합적 타이포그래피


게르스트너의 ‘디자이닝 프로그램스’는 단순히 aesthetics에 대한 교본이 아닙니다. 이 책은 배열을 위한 규칙을 창안하고 방식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죠. 디자인은 과학과 예술이 결합되는 과정인데, 그는 그 과정을 수학적이며 형이상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였어요. ‘오늘날 사랑받는 모든 산세리프 활자체 가운데, 우리는 어떤 활자체를 선호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독자에게 자신의 디자인 관점을 반영하게끔 유도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진짜 저를 변화시킨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또한, 현대의 디자인이 당면한 도전 과제를 물어보고 받아들이는 차원에서, 제 스스로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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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스트너는 통합성과 체계적 사고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게 합니다. 특히나 ‘디자인’이라는 체계는 어떻게 상징화되고 구조가 만들어지는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줍니다. 출판사 서평에 있었듯이 그의 접근법은 단순한 기법에서 비롯한 것이 아니라, 모든 예술적 결정에 대한 기초를 제시하는 중요한 조언이었습니다. 그래서 21세기 디자이너들에게 아직도 유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방법론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트렌드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고, 제가 만날 수 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작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 추천’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를 알아차렸고, 제 자신이 좀 더 깊은 디자인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저자 ‘카를 게르스트너’에 대하여

카를 게르스트너는 다방면에 걸친 교육을 받고 비판적 사유를 펼친 인물로,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 디자인 분야를 혁신하며 1950년 이후 스위스 대표 디자이너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는 디자이너 이상의 존재였다. 예술가로서 체계적인 색채와 형태 언어를 구축했고, 1950년대 중반에는 그래픽, 타이포그래피, 예술에 관한 책을 낸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광고 에이전시 디렉터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49년 그래픽 스튜디오를 설립했고, 스위스 화학기업 시바-가이기Ciba-Geigy의 의뢰로 디자인 작업을 시작했다. 막스 슈미트와 함께 '가이기 스타일'을 창안했고, 이 과정에서 마르쿠스 쿠터를 만나 1959년 게르스트너 + 쿠터 광고 에이전시를 세웠다. 파울 그레딩거가 합류하면서 1963년에는 전설적인 광고 에이전시 GGK가 탄생했다. 1970년대 GGK는 스위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광고 에이전시로 자리 잡았고, 유럽 각국과 미국에 지사를 열었다. 그는 스위스에어Swissair, 부르다Burda, 랑겐샤이트Langenscheidt 등 여러 기업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했고, IBM의 전 세계 총괄 아이덴티티 컨설턴트이자 디자이너로 일했다.

게르스트너는 디자이너이자 에이전시 대표로 일하면서 동시에 미술 작업도 이어갔다. “커리어 초기에 광고 제작을 핑계 삼아 어디든 예술 활동을 해나갔다. 나는 뒤렌마트Friedrich Dürrenmatt가 문학 작품을 스릴러 소설로 위장했던 것처럼 사람들을 미술관에 억지로 밀어 넣지 않는 일상의 예술을 했고, 거기에는 진실을 전하겠다는 사명감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었다. 그 어떤 작업이든 나의 잠재능력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가장 의미 없이 낭비하는 일이라 여겼던 탓이다.” 전 세계에서 출간된 수많은 디자인 관련 출판물이 카를 게르스트너의 작업을 기렸고, 그의 작품은 많은 미술관에서 전시된 바 있다.

『디자이닝 프로그램스』는 그의 지식을 집대성한 책으로 그래픽 디자인계에서 추종자를 만들어냈고 『문해자를 위한 개론: 글쓰기의 시스템Kompendium für Alphabeten: Systematik der Schrift』(1972) 역시 꾸준히 읽혔다. 1973년, 뉴욕 현대미술관은 게르스트너의 작업 방식과 디자인 철학을 다룬 전시 ‹Designing Programs/Programming Designs›를 통해 그의 작업에 경의를 표했다. 뉴욕 아트디렉터스클럽은 게르스트너를 '명예의전당' 후보로 추천했고, 1992년에는 독일 아트디렉터스클럽이 그를 명예회원으로 추대하였다. 2006년에는 시대를 개척한 게르스트너의 디자인과 예술 작업 아카이브 일체가 스위스 국립도서관의 판화 및 드로잉 부문 소장품으로 편입되었다. 2019년, 일본 긴자그래픽갤러리ggg에서는 스위스 국립도서관, 취리히 디자인박물관, 카를 게르스트너 유족 등의 도움으로 ‹What's Karl Gerstner? Thinking in Motion› 기획 전시가 열렸다.


결론적으로, 카를 게르스트너의 ‘디자이닝 프로그램스’는 단순한 절문화된 디자인 원리만을 소개한 것이 아닙니다! 그가 제안하는 중요한 메시지는 디자인의 원칙을 통해 예술에 대한 태도를 바꾸고, 우리의 삶 속에서 그것을 응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블로그 운영하는 데에느 많은 말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 그의 통찰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읽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어요~ 이 책 추천, 정말 하고 싶네요! 디자인을 사랑하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권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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