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이번에 깊이 빠져들어 읽게 된 책은 바로 이연숙 외의 『퀴어 미술 대담』입니다. 예술과 사회,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내용이 가득 담겨있어, 이 책은 실로 흥미롭고도 충격적인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최근 들어 퀴어 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대화의 장을 열어줄 수 있는 책 추천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읽어보시면 더욱 다양한 관점과 감정이 뒤섞여 있는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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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미술 대담
이연숙 외
오늘날 한국에서 ‘퀴어’란 무엇 혹은 누구를 뜻하는가?
퀴어 미술을 둘러싼 대담을 통해 펼쳐지는 퀴어의 영역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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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들어가며 – 이연숙(리타)
- 1부 #퀴어 #미술 #비평
- 2부 #공동체 #하위문화 #액티비즘
- 3부 #정서 #자긍심 #부정성
- 4부 #재현 #욕망 #불화
- 나가며 – 남웅
- …
이번 책은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었기에 확실한 정답을 내 놓지 않지만, 남웅과 이연숙(리타)의 대화를 통해 ‘퀴어 미술’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책에서 다루는 다섯 가지의 큰 주제, ‘미술’, ‘비평’, ‘공동체’, ‘자긍심’, ‘불화’는 현대 한국 사회에서 퀴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젠더의 문제나 단체 활동에서의 연대감이 어떻게 예술로 승화되는지를 이야기할 때, 독자는 퀴어 예술의 다양한 가능성과 그 안에 내재된 사회정치적 이슈들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오혜진 평론가가 말했듯, 이 책은 퀴어라는 복잡하고 질척한 개념을 탐색하기 위한 매혹적인 초대장입니다. 이에 대해 저도 깊이 공감하며, 이들 두 저자가 전하는 대화의 맥락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과 경험이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자신의 내밀한 수치심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또한, 각각의 경험이 모여 만들어지는 퀴어 공동체의 힘과 동력을 깊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는 서로 간의 연대가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더군요. 이 책 추천은 단순한 미술 비평에 그치지 않고, 현대 정체성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 내는 동시에, 퀴어 문화가 한국 사회 속에서 겪고 있는 맥락을 짚어볼 수 있는 중요한 덕목입니다.
저자 ‘이연숙 외’에 대하여
닉네임 리타. 대중문화와 시각예술에 대한 글을 쓴다. 소수(자)적인 것의 존재 양식에 관심이 있다. 2015년 크리틱엠 만화평론 우수상, 2021년 제4회 SeMA- 하나 평론상을 수상했다. 시각문화와 퀴어 부정성을 다루는 책 『진격하는 저급들』, 일기를 모은 책 『여기서는 여기서만 가능한』을 썼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hotleve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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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읽어보면 언제나 새로운 발견이 있는 『퀴어 미술 대담』은 단순한 예술 서적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미술의 세계와 사회적 이슈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 책은 퀴어 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꼭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저와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라요. 이런 새로운 관점으로 예술을 바라보는 방법을 공유해주신 저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러한 깊이 있는 대화들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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