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슬픔의 틈새』, 소설 분야 82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이금이 작가의 ‘슬픔의 틈새’를 읽고 느낀 점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래간만에 읽은 역사소설이었는데, 정말 제 가슴 깊은 곳을 찌르는 내용이었어요. 작가가 일제강점기에 고통받은 한인 여성들의 삶을 다루며, 그들의 슬픔과 희망을 잘 그려내었습니다. 만약 역사소설이나 힘든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강력하게 책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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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틈새

이금이

2018년 IBBY 아너리스트 선정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부문 최종 후보 선정
이금이 작가의 ‘일제강점기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 완결판 출간!
광복 80주년, 국가와 사회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의 목소리
누구보다 간절하게 삶을 살아낸 사할린 한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슬픔의 틈새』, 소설 분야 82위,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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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부
  • 세 개의 바다를 건너
  • 1943년
  • 흰 밤, 검은 낮
  • 1943년
  • 따뜻한 겨울
  • 1943년
  • 서늘한 여름


‘슬픔의 틈새’라는 제목은 첫 페이지부터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1943년의 연대기 속에서, 단옥이란 인물은 고향 다래울을 떠나 화태라는 섬으로 가게 되죠. 그 섬은 아버지가 있는 곳이자 꿈꾸던 삶을 향한 시작 지점이었지만, 우리가 알다시피 그곳에서 결국 그녀와 가족들은 비극적인 이야기를 겪게 됩니다. 작가 이금이는 40여 년간 기억되지 않는 이들에게 시선을 두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 이유는 세계에 속한 수많은 개인들의 이야기를 우리가 잊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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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에서 단옥과 그녀의 가족들이 겪는 비극은 슬픔뿐만이 아닙니다. 그들은 삶을 이어가려는 고군분투 속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과 연대를 통해서 길을 찾으려고 합니다. 일본의 강제징용과 가족을 잃는 아픔을 담담하게 연기하며, 강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질곡을 깊이 있게 보여줍니다.

읽는 내내 그들의 이야기가 제 마음을 짜내는 듯 하며, 문득 저 역시 제 가족과의 유대,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 금이 작가는 우리가 함께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과거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작가로서의 사명감을 느끼며 글을 썼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특히, 단옥과 유키에의 우정은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보탬이 되어주며, 시대를 초월한 진정한 인간애를 느끼게 했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아픔 속에서도 어떻게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며 저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결국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며 각자의 길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슬픔 속에서 저마다의 빛을 찾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꼭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어떤 고통이라도 넘어서, 사랑과 연대가 우리를 지켜준다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지요. 역시 이금이 작가의 작품이니까 깊고 진한 감정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시대의 울림을 담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야기가 너무 가슴 아프고 슬퍼서 계속 읽어나가기가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런 감정들이야말로 이 작품을 읽는다고 느낀 진정한 감정 아닐까 싶습니다. 작가가 전하고자 했던 그 슬픔과 연대의 의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정말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저자 ‘이금이’에 대하여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이후 40여 년 동안 진한 인간애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소천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나이를 초월하여 폭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보기 드문 작가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너도 하늘말나리야』 『유진과 유진』 ‘밤티 마을 이야기’ 시리즈, 『하룻밤』 『망나니 공주처럼』 『너를 위한 B컷』 등이 있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로 시작한 ‘일제강점기 한인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이 『알로하, 나의 엄마들』 그리고 『슬픔의 틈새』를 마지막으로 9년 만에 완성된다. 2024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홈페이지: leegeumyi.com)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단순히 쓸쓸한 역사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지켜야 할 삶의 의미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역사를 관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현재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 이금이 작가의 ‘슬픔의 틈새’는 그동안 간과되었던 한인의 슬픈 역사 속에서 희망을 찾고. 보듬어주고 지켜야 할 이야기가 분명 담겨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과거를 되새기며, 현재를 살아가고자 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이 책 한 번 읽어보는 것을 강력하게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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