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귀엽고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는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조영희 작가님의 ‘산타가 되고 싶은 고양이 ‘랑’이’인데요, 이 책은 유아들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이야기와 그림들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준답니다. 책을 읽다가 마치 내가 그 고양이 랑이가 되어,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같이 느끼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 책은 제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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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되고 싶은 고양이 ‘랑’이
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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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 이사 가는 날
- 2. 새집은 크고 높다란 빨간 벽돌 아파트
- 3. 옛친구들을 그리워하는 고양이 랑이
- 4. 산타가 되어볼까?
- 5. 크리스마스이브에 밤길을 나선 고양이 산…
- 6. 옛집 레몬정원의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
- 7. 에단, 띠오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아침
- 판권
- …
‘산타가 되고 싶은 고양이 ‘랑’이’는 고양이 랑이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겪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랑이가 새로 이사한 집에서 시작되는데, 저 멀리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들이 깜빡이는 모습에서 랑이는 또 눈물겹도록 그리움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은 고요하고 공기는 차가운데, 랑이는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부풀어 오릅니다. 자 그럼 이제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가 된 랑이를 따라가 볼까요? 랑이는 잊을 수 없는 옛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눈을 밟으며 공원 길을 걷습니다. 이 장면에서 이 책의 따뜻한 마음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또한, 랑이가 준비해온 선물들은 각기 다르고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무당벌레에게는 친구 띠오가 만든 초록색 고리, 애벌레에게는 따뜻한 솜뭉치 같은 것들이죠. 정말 이 장면을 보고 있으니,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떠올라 마음이 아련해졌습니다. 아, 그러면서도 이럴 때마다 나는 ‘책 추천’이라는 단어가 절로 떠오르게 되더라고요. 아마 이 책의 매력 덕분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했어요. 이렇게 랑이는 친구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난 뒤, 다시 에단이와 띠오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두 친구가 여전히 잠든 침대에 조용히 올라가, 살금살금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모습에서는 그 도도하고 귀여운 터치가 느껴졌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저에게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따뜻함을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친구들한테 선물 주는 그 심정이 얼마나 좋았던가! 이 이야기를 통해 고양이 랑이처럼 사랑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느끼게 됐어요. 크리스마스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통해 저도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고 싶어지더군요!
저자 ‘조영희’에 대하여
조영희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과 아동 일러스트를 전공하고, 대학에서 강의도 하였고 현재는 강남문화재단에서 연필스케치 및 어반스케치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해외 그룹전에도 참여하였습니다. 미술교원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시인으로 등단하고 시사문단 동화부문에 “무지개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글을 바탕으로 화가인 저자가 직접 그림을 그려서, 어린이 그림책 “무지개똥의 비밀”을 종이책과 e-book으로 출판하였습니다. 쏟아지던 비가 그치면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서 무지개를 찾던 어린 시절의 그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고 나이가 더해지면서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을 그리워하며 동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손자들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두 아이들을 통해서 잊고 있었던 순수함과 살아있는 생동감을 그리고 보물 같은 지난 날의 추억들을 기억의 주머니로부터 꺼내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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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결국, ‘산타가 되고 싶은 고양이 ‘랑’이’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우리가 잊고 지냈던 소중한 것들, 타인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초등학생 못지않은 따뜻함과 감성을 담고 있어, 정말 아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걸 읽고 난 뒤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느껴졌어요. 그러니 이 책을 저는 강력히 ‘책 추천’하고 싶어요! 아마도 이 이야기를 통해 많은 이들이 마음 따뜻한 순간을 느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조영희 작가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하는 책이 되어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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