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워드 리사티의 ‘공예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예술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공예라는 분야가 단순히 기능적인 것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의 존재 방식과 얼마나 깊이 연관되어 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길어 보이는 책이라 부담스러웠는데, 정말 그 안에는 마음을 울리는 깊은 통찰이 가득하더라고요! 정말 간만에 이 책 추천 해드리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마치 공예가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삶을 보여주는 거울이라는 느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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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란 무엇인가
하워드 리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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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 역자 서문
- ● 서문_케네스 R. 트랩
- ● 머리말
- ● 서론
- ● 1부 공예의 기능성과 용어 고찰
- 1장 목적, 사용, 기능
- 2장 실용적인 기능에 따른 공예의 분류법
- 3장 여러 가지 실용적 기능_도구와 공예품
- …
‘공예란 무엇인가’는 공예에 대한 비평이론이 부족했던 상황 속에서, 실용적 사물과 그 기능이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성찰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리사티는 기능이 있는 사물이 어떻게 미적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는지를 탐구하며, ‘기능이 없이는 예술이 될 수 없다’는 오랜 개념을 되짚습니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모든 사물은 그 자체로 존재의 의미가 있으며, 우리의 존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임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리사티의 이야기는 단순히 공예에 그치지 않고, 인간 존재에 대한 고민으로 확장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예라는 분야가 물질적인 기능을 넘어서, 인간의 존재를 어떻게 드러내는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주었습니다. 또한,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행위가 단순히 결과물을 넘어서, 우리의 삶을 이해하는 중요한 방식이라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특히, 책의 한 부분에서 ‘만들기를 통해 사물의 근원을 이해함으로써 자신 그리고 인간의 자리가 세상 어디인가를 알 수 있다’라는 문구는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생각에 잠기곤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예술과 비예술, 그리고 일반적인 일상 속에서의 창작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책 추천을 하게 되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가치 때문입니다.
저자 ‘하워드 리사티’에 대하여
현대공예 이론가. 서울대 미대 공예과와 동 대학원을 마치고, 영국 미들섹스 대학과 포츠머스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권순형과 한국현대도예』, 『서울대학교 현대공예교육 1961-2018(공저)』, 역서로 『욕망의 사물』, 『디앤디파트먼트에서 배운다』, 『일본 근대와 민예론』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 디자인학부 공예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현대공예론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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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셀러 확인하기이번 ‘공예란 무엇인가’를 통해 예술과 공예,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공예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 삶의 복잡함을 반영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는 것이었습니다. 공예를 통해 우리의 존재를 탐구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는 분들께도 이 책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아무리 바쁘신 분들이라도 이 책을 통해 예술이라는 개념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사티에게 감사하며, 이 책은 제 인생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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